이 노래를 들으니까 대만에서 혼자 맥주 마실 때가 생각이 나네요 술은 잘 마시지 않지만 아는 사람도 없고 말도 잘 못하고 처음에 적응하기까지 가끔 방에서 혼자 청승떨며 18天(대만맥주)을 마셨던 게 생각이 납니다 ^^ 그럼 평안한 저녁 되세요 戴曉君 - 一杯酒的孤單 한잔 술의 고독함 詞曲:戴曉君 一杯酒 一雙筷子 和一盤 媽媽寄來的味道 한잔 술 그리고 젓가락과 한 접시의 엄마가 보낸 맛 一張桌子 擺滿 簡單的家當 책상 위 가득 놓여있는 간단한 살림들 一隻狗 一張床 和離家的人 相互取暖 한 마리 멍멍이, 침대와 집을 떠나온 사람… 서로가 따듯함을 나눠요 一壺熱的茶 給了這個空間 加了溫暖 주전자 가득한 따듯한 차가 이 공간에 온기를 더해주죠 天空中 沒有雲 也沒有月亮啊 하늘에 구름도 달빛도 없네요 像是我的心 沒有方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