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 순간 다른 경험을 하고 사회 속에서 점점 자신이 알고 있던 나에서 사회화가 되어버린 나로 변하는 것 같아요 순수했던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번역을 하면서 사회속에서 변해가는 중에도 나만은 끝까지 순수했던 나를 기억하겠다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ㅇㅅㅇ)b 綠繡眼 - 每個我 나의 순간들 走 偽裝著懦弱 걸어 마치 힘이 없는 것처럼 跑 逃避著生活 달려 생활에서 도망치며 走 尋找著自由 걸어 자유를 찾아서 跑 穿越過人群 뛰어 군중 속을 뚫고 說 習慣著那些沉默的時 刻 말해 습관적인 잠깐의 침묵의 순간을 我寧願被孤獨慢慢的吞噬 차라리 고독하게 천천히 삼켜지고 싶어 像影子一點一點點的消失 그림자처럼 조금씩 사라져가 在黑暗中 躲藏著 어둠 속에 숨어서 拋棄那些不屬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