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月天(오월천) - 人生海海(인생의 항해)

간만에 五月天(오월천) 형님들의 곡을 가지고 왔어요!!!

 

오늘 곡은 생각보다

번역이 잘 풀리지 않아서 저녁에서야 올리네요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원곡)

 

(家家 지아지아 cover)

 

人生海海(인생의 항해)

 

有一天　我在想　我到底　算是個什麼東西

어느 날 나는 생각했지 “나는 도대체 뭘까?”

還是我　會不會　根本就不算東西

그리고 여전히 나는 내가 뭔지 잘 모르겠어

 

天天都漫無目的　偏偏又想要證明　真理

하루하루 아무런 목적 없이 있는 것 같지만

기어코 진리를 증명하려 하지

別人從屁股放屁　我卻每天每天的說要革命

다른 사람들은 헛소리라 치부하지만

나는 매일 혁명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  

 

就算是這個世界　把我拋棄　而至少快樂傷心我自己決定

설령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즐겁고 슬픈 건 내가 결정해야 해

所以我說　就讓它去　我知道潮落之後一定有潮起　有什麼了不起

그래서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하지

알아 간조 후 반드시 만조가 온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常常我　豁出去　拼了命　走過卻沒有痕跡

언제나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해도

흔적조차 남지 않아

可是我　從不怕　挖出我火熱的心

뜨거운 내 마음을 파내는 일이라도 무섭지 않아

 

手上有一個硬幣　反面就決定放棄　嗝屁

“동전을 던져 반대면이 나오면 포기할 꺼야”는 무슨  

但是啊在我心底　卻完完全全不想放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절대 버리고 싶지 않잖아!

 

就算是這個世界　把我拋棄　而至少快樂傷心我自己決定

설령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즐겁고 슬픈 건 내가 결정해야 해

所以我說　就讓它去　我知道潮落之後一定有潮起　有什麼了不起

그래서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하지

알아 간조 후 반드시 만조가 온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常常我　閉上眼睛　聽到了海的呼吸　是你

종종 눈을 감고 바다의 호흡소리를 들어

溫柔的藍色潮汐　告訴我沒有關係

부드럽고 따듯한 푸른 파도가 내게 괜찮다고 말해줘

 

就算真的這個世界　把我拋棄　而至少快樂傷心我自己決定

설령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즐겁고 슬픈 건 내가 결정해야 해

所以我說　就讓它去　我知道潮落之後一定有潮起　我不能忘記

그래서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하지

알아 간조 후 반드시 만조가 온다는 것을

나는 잊을 수 없어

 

無論是我的明天　要去哪裡　而至少快樂傷心我自己決定

나의 내일과 상관없이 어디로 가야 할까?

최소한 즐거움과 슬픔은 내가 결정해  

所以我說　就讓他去　我知道潮落之後一定有潮起有什麼了不起

그래서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하지

알고 있어 간조 후 반드시 만조가 온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有什麼了不起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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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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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於結束的起點(결국 끝이나 시작점으로)-五月天(오월천)(가사번역)

부족한 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그리고 혹시나 부족한 저의 번역을 퍼가실 일이 있다면 출처만 밝혀주세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