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목요일입니다 ㅋㅋ 저에게는 금요일 같은 목요일 !! 여러분은 잘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ㅎㅎ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미시엔셩(麋先生)의 라는 곡을 선곡해 봤어요 직역하면 "어떻게 생겨먹어야 사랑이라 할 수 있는 거야?" 정도로 볼 수 있는 거 같은데 저는 "사랑이 뭐죠?"라고 번역해 봤어요 사랑 ... 정말 ... 어려운 문제인 거 같아요 덕분에 오늘 제 번역도 의역이 넘실거리는 혼돈의 카오스랍니다 부족한 번역이지만 부디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麋先生 - 長成什麼樣子算愛情 사랑이 뭐죠? 詞:吳聖皓 曲:林喆安 一把傘配一場大雨 비엔 우산이 一碗湯配一個冬季 겨울엔 따듯한 국이 一雙手配一次可惜 아쉬움엔 두 손이 把這些習慣的取名 愛情 이런 습관들을 사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