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속 상황이 집사인 친구 혹은 애인이 집사의 직무를 잠시 저버리고 다른 곳으로 간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 속 화자가 고양이를 대신 모시고 있는 상황인 거죠 ㅋㅋ 항상 이 밴드의 노래는 재미있는 곡이 많은 것 같아요 ^^ ㅋ 그래서 제목을 "집사 대리"로 해봤어요 (원래 해석은 너의 고양이를 낮잠 재우다... 정도랍니다^^ ) 陪你的貓睡午覺 집사 대리 詞/曲:許瓊文 演唱:許瓊文 吉他編曲:張子慶 我可以陪你的貓睡午覺 내가 너의 고양이를 낮잠 재워도 괜찮을까? 我可以陪牠在客廳跑跳 내가 그(고양이)를 모시고 거실을 뛰어다녀도 괜찮을까? 可以一直一直拍照 餵牠切剩的cheese條 계속 계속 사진을 찍으면서 채 썬 치즈스틱을 먹여도 괜찮을까? 你的貓跑來跟我撒嬌 너의 고양이가 내게 달려와 애교 부릴 때 我可以從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