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역은 참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ㅠㅠ
매번 호기롭게 선곡하지만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하면
한없이 쭈글쭈글해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감상해주셨음 좋겠어요 ^^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Tizzy Bac - 不願具名的訪客
因為你不經意地出現
당신의 갑작스런 등장에
我已經白白浪費好多的時間
난 이미 많은 시간을 낭비했어요
也似乎沒有人能夠預期
기대하지 않는데 말이죠
你留下的殘影何時才肯離去
당신이 남긴 잔영은 언제 떠나가는 걸까요?
當初也許是太不小心
어쩌면 처음부터 조심하지 않고
卸下對你應該全集中的防備
당신에 대한 방비를 하지 않은 것이
才會讓我現在在這裡
지금 나를 여기에 있게 한 걸까요?
每天每天獨自一個人流著淚
매일매일 혼자 눈물 흘리죠
籠罩著黑夜的夢魘
어둔 밤의 악몽을 덮어요
追逐著我的那張臉
내 얼굴을 쫓아
拼命地逃亡 卻逃不開過往 又回原點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피할 수 없죠
大概是我真心的靈魂
나의 진심 어린 영혼은
還被困在某年某月某個時間
여전히 그해 그 달 그 시간에 갇혀 있지만
才會總搞不清楚自己
스스로 확신하지 못하죠
現在究竟身處於哪個時空裡
지금 결국엔 그 시공 속에 있어요
這樣恍恍惚惚的日子
이렇게 얼떨떨한 날들
一年一年浪費喔到底夠了沒
한 해 한 해 충분히 낭비한 거 아닌가요?
終於抬起眼睛看世界
결국 눈을 들어 세상을 보고서야
這才發自己到底有多狼狽
비로소 내가 얼마나
허둥대고 있는지 발견했죠
籠罩著黑夜的夢魘
어둔 밤의 악몽을 덮어요
追逐著我的那張臉
내 얼굴을 쫓아
拼命地逃亡 卻逃不開過往 又回原點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피할 수 없죠
掙脫不開的每一夜
벗어나지 못했던 밤들에
竟是我的心在作祟
내 마음은 말썽을 피웠고
轉過那張臉 才發現早已 模糊破碎
오래전 모호했던
나의 조각들을 발겼 했죠
不願意具名的訪客
익명을 원하는 손님
不願意具名的過客
익명을 원했던 손님
所有的錯誤只是巧合
모든 잘못은 단지 우연히 일어나죠
我不該把心交給 沒寫名字的存在
그러기에 나는 익명의 존재와
마음을 나눌 수 없어요
籠罩著黑夜的夢魘
어둔 밤의 악몽을 덮어요
追逐著我的那張臉
내 얼굴을 쫓아
拼命地逃亡 卻逃不開過往 又回原點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피할 수 없죠
掙脫不開的每一夜
벗어나지 못했던 밤들에
竟是我的心在作祟
내 마음은 말썽을 피웠고
轉過那張臉 才發現早已 模糊破碎
오래전 모호했던
나의 조각들을 발겼 했죠
於是我轉過身 黑夜跟著崩解
나는 어두운 밤과 함께
무너져 내려
回到自己面前 說好久不見
스스로를 마주하며
오랜만이라 안부를 묻죠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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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그리고 혹시나 부족한 저의 번역을 퍼가실 일이 있다면 출처만 밝혀주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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