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곡한 곡은 치엔띠(淺堤) - 융허(永和)입니다 여기서 융허(永和)는 까오슝의 융허구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 고향에서 도시로 올라온 친구의 이야기? (까오슝에서 타이베이로) 부산에서 일 혹은 꿈 때문에 서울살이 하는 그런 친구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잘 전달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오늘도 파이팅 !!! 永和 융허 滑开一则麻烦 储存为一个答案 휴대폰 보기가 귀찮아 답장을 미루고 眼瞧着地板望 脸侧着转向何方 바닥을 빤히 바라본다 시선을 어디다 두면 좋을까? 你可能没在听 我还在讲 너는 아마 듣고 있지 않겠지만 나는 계속 말했지 突然沉默 你忽然说 갑작스런 침묵이 찾아오고 너는 말했지 说要放弃 不想为没钱操心 포기해야겠다고 (더 이상) 돈 때문에 마음 졸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