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체자 45

我睡不著-守夜人(與失眠的網友們) (가사 번역)

저는 개인적으로 이 팀은 .... 팀 이름이 너무 이쁘다 생각해서 번역을 시작했는데... 뭔가 잔잔하게 위로하는 감성까지 ... 너무 좋네요 ㅜㅜ 守夜人...Night Keepers~ 「想試著在黑夜睡去,卻總是活在一種清醒的狀態」 “어두운 밤 자고 싶지만 언제나 멀쩡히 되살아나요” 你也睡不著嗎? 당신도 잠 못 이루고 있나요? 睡前越來越無法放鬆 갈수록 잠들기 전에 진정할 수 없어요 訊息不斷的湧動 정보들이 끝없이 용솟음치네요 卻聽不見任何的交談聲 되려 어떠한 이야기 소리도 듣지 못했어요 滑遍了手機所有的訊息與遊戲 널리 퍼져버린 휴대폰 속 정보와 게임들 卻還是覺得孤獨 하지만 오히려 고독해요 我想找人關心我 나는 나에게 관심 주는 사람을 찾고 싶어요 我想要有人聽見我說的話........... 나는 누군가가 나의 말을 들어..

直到你帶走我-甜約翰(가사번역)

베이스라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 곡이네요 ^^ ㅋ 「 我不怕心底下起一場不會停的雨,因為你總是出現的正是時候,牽著我一起散步到很遠的地方。」 나는 마음속 내리는 멈추지 않는 비가 두렵지 않아. 네가 언제나 나를 먼 곳으로 데려다주거든. ------------- 直到你帶走我 LYRICS 沈溺於昏暗中 燃起一縷熾熱 물에 빠져 정신이 없을 때 타오르는 한줄기 강렬함 漫不經意地活 不為所動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直到你帶走我 줄곧 너는 나를 데려가 於是抓緊雙手 穿梭街道其中 꼭 잡은 두 손, 번잡한 도로 속에서 熙攘裡喧嘩著 山海誓言 시끌벅적하게 울리는 공허한 말들 全都隨風飄動 모두 바람에 흩날려가 讓我 在人群簇擁中 逃走 군중 속에 둘러싸여 있는 나를 도망치게 해 你遙望 遠方燈光朦朧 너는 저기 먼 곳의 흐릿한 등불을 바라보며 無所..

愛人錯過-告五人 (Accusefive) (가사번역)

아... 저는 이분들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이 매력!!!! 我肯定,在幾百年前,就說過愛你。 나는 분명히 몇 백 년 전 너에게 사랑한다 이야기했지 只是你忘了,而我也沒記起。 단지 네가 잊어버리고 그리고 나 역시 기억하지 못해 既視感不斷出現的熟悉身影, 如果是你,請接收我的暗號, 願我們今生,愛人不再錯過。 계속해서 느껴지는 기시감과 익숙한 신형… 만약 당신이 나의 신호를 받아들인다면 이번 생에서 우리는 다시는 스쳐가지 않을 사랑하는 사람인 거야 〈愛人錯過〉 사랑이 스쳐가 詞曲/潘雲安 我肯定在幾百年前就說過愛你 나는 확실히 수백 년 전에 너를 사랑한다 이야기했지 只是你忘了 我也沒記起 단지 네가 잊고 내가 기억해내지 못할 뿐이야 我肯定在幾百年前就說過愛你 나는 확실히 수백 년 전에 너를 ..

小男孩樂團( Men Envy Children)-<心中的图画>(가사번역)

이번에는 좀 즐겁고 희망찬 곡이랍니다 ^^ 그리고 유튜브에 올라온 글도 같이 번역해 봤습니다 ^^ 揮灑心目中的藍圖 마음속에 청사진을 그려요 完成屬於自我價值的瑰麗風景 자신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하세요 人心的力量深不可測,除了已知的領域與能力,其實尚有深層未開發的無窮潛力。 사람의 마음은 너무 깊어 측량할 수 없고, 자신이 알고 있는 영역과 능력 이외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어요. 當你願意正向以對,當你心無旁騖朝著目標向前,當你願意放手一搏的相信自己,那份勇往直前的正向之心,將帶領著大無畏的信念,把自己推向夢想的藍圖,揮灑出屬於自己的成功壯麗圖畫。 당신이 원하는 방향이 맞다면 전력을 다해 목표를 향해 전진하세요.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 스스로를 한번 믿어봐요 그리고 용감히 옳은 방향으로 나가려는 마음을 나누어요..

木蘭(목란/뮬란)-李竺芯(리주신)(노래 가사 번역)

고전 시가랑 노래 가사랑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번역하기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람 있었습니다 ^^ㅋ 李竺芯-木蘭 原詞:樂府 木蘭詩 / 曲:戴蕙心 唧唧復唧唧,木蘭當戶織。不聞機杼聲,惟聞女嘆息。 달각 달각 목란이 문간에서 배를 짜고 있는데 배를 짜는 소리를 들리지 않고 그녀의 탄식소리만 들리고 昨夜見軍帖,可汗大點兵,軍書十二卷,卷卷有爺名。 어젯밤 본 칸의 군사 모집 영장, 명부 곳곳에 있는 아버지의 이름 不聞爺孃喚女聲,但聞黃河流水鳴濺濺,旦辭黃河去,暮至黑山頭。 양친이 딸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황하에 물흐르는 소리만 들리네, 아침에 황하를 떠나 저녁에 흑산에 이르고 萬里赴戎機,關山度若飛。 만리 전장으로 향할 때, 산천을 나는 듯 지나고 朔氣傳金柝,寒光照鐵衣。 북방의 한기가 금탁에 전해지고, 갑옷은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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