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뭔가 무서운 MV 였습니다 ...
(뭘 ... 말하고 싶은 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
그리고 번역이 ....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늘 부족했지만 오늘은 특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언젠가 다시 수정할 거라는 마음으로
일단 던집니다 ^^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ㅇㅅㅇ)b
交換身份
교환 신분
導演/李伯恩 詞曲/莊鵑瑛
劇情般的戲碼可推敲的即將發生
드라마 같은 일이 곧 일어날 거예요
日子一天天的消沉 噓 有種雜聲
하루하루 사라져가는 날짜 속에
잡음이 섞이고
而你努力維持看似美好的惡夢瞬間瓦解
버티는 당신은 마치
아름다운 악몽이 순식간에 무너진 것처럼 보여요
就在你發現轉彎處有個等待的人
당신은 길 어귀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죠
混蛋般的情節可預測的目中無人
거지 같은 안하무인의 뻔한 스토리
時間一分分的帶走 噓 竟然無聲
시간은 일분 일분 데려가다
갑자기 조용하죠
而我走進撥開看似熱情的真相瞬間凝結
내가 걸어 들어와 억지로 열면
마치 열정의 진짜 모습이 순식간에 응결되는 것 같아요
就在我發現單人床上有飢餓靈魂
나는 발견했죠 침대 위의 배고픈 영혼을
今晚我們來交換身份 逃開無法成就的人生
오늘 밤 우린 신분을 바꿔
답 없는 인생에서 도망쳐요
任你在那端奮力追求 卻無法獲得 而那又如何
당신이 열심히 쫓아도 되려 얻을 순 없지만
뭐 어때요
今晚我和你交換身份 尋找著什麼樣的疤痕
오늘 밤 우린 신분을 바꿔
어떤 흉터를 찾을까요?
任我在這端嘗試擺脫 卻不再清澈 and why you so care
내가 아무리 떨쳐버리려 해도 다시는 깨끗해질 순 없지만
and why you so care
他說話的時候那眼神是多麼認真
말을 할 때 그의 눈 빛이 얼마나 진실한가요
成份一天天的變質 噓 不要再想了
매일매일 변하죠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요
而我記得那時什麼小事都讓我們很快樂
나는 기억해요 그때는 어떤 작은 일도
우리를 즐겁게 했다는 것을
生活不經意或狡猾的 漸漸失溫
조심하지 않거나 교활해 점점 온기를 잃어가죠
不能被發現的傷痕 即將出沒的鬼魂
발견되지 않은 상처는 곧 등장할 영혼
賣弄你的年輕純真 噓 不要出聲
당신의 젊음을 뽐낼 때 소리 내지 마세요
我們變了不是當初認識其實也不重要了
우린 변했고 처음 같지 않죠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腳步跑的飛快 那模糊 虛幻眼神
빠르게 달려요 그 모호한 허상의 눈빛
It doesn't matter Why you so care
It doesn't matter Why you so care
It doesn't matter Why you so care
It doesn't matter Why you so care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327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234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429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437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255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627?category=864630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621?category=864630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620?category=864630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618?category=864630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614?category=864630
부족한 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그리고 혹시나 부족한 저의 번역을 퍼가실 일이 있다면 출처만 밝혀주세요 ^^ ㅋ
'노래 추천 > 중국어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柔 米( 로우 미 /Zoomie ) - 海(바다) (0) | 2021.09.06 |
---|---|
理想混蛋(이상적인 XX들/Bestards) - 我就想你(네가 보고싶어) (1) | 2021.09.05 |
冰球樂團(아이스볼 악단/Icyball ) - 你對我說(넌 내게 말했지) (0) | 2021.09.03 |
陳綺貞(천치쩐) - 偶然與巧合(우연의 일치) (0) | 2021.08.28 |
陳綺貞(천치쩐) - 小船 (조각배 Impressionism) (2)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