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고 긴 이사가 끝이 났습니다 ...
작은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왔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오늘 선곡은 이사 직전에 선곡만 해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특이하다... 독특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들어 주세요 ~
(ㅇㅅㅇ)b
不正常的正常
비정상이 정상이야
詞: 小球(莊鵑瑛) 曲: 廖偉傑
把自己關在 一個漆黑空箱
스스로를 칠흑의 텅 빈 상자 속에 가둬
裡頭充滿分裂的對話
내면 가득한 분열의 대화
畫完的塗鴉 隨地擺又怎樣
아무렇게나 버려진 것 같은
지저분한 그림이 완성됐어
沒人珍視的話 儼然廢紙一張
귀하다 말하는 사람도 없고
마치 버려진 패지 같아
誰能陪我說話 誰能給我力量
누가 나를 위로하며
누가 내게 힘을 줄 수 있을까?
誰會溫柔的看著我
누가 나를 따듯한 시선으로 보며
告訴我 一切都是正常
모든 것이 정상이라 말해줄까?
誰能陪我說話 誰能給我力量
누가 나를 위로하며
누가 내게 힘을 줄 수 있을까?
可不可以就看著我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告訴我 誰也都不正常
모든 사람들은 다 정상이 아니라고
말해 줄 수 있을까?
嘗試著要將誰記起 又要將誰遺忘
누가 기억하고 누가 잊었는지 시험해봐
不正常的日常
비정상의 일상
當月光映著臉 陽光又灑落在枕頭上
달빛이 얼굴에 비치고
햇빛이 베갯머리에 쏟아질 때
世界還是照常
세상은 여전히 평화로워
誰能陪我說話 誰能給我力量
누가 나를 위로하며
누가 내게 힘을 줄 수 있을까?
誰會溫柔的看著我
누가 나를 따듯한 시선으로 보며
告訴我 一切都是正常
모든 것이 정상이라 말해줄까?
誰能陪我說話 誰能給我力量
누가 나를 위로하며
누가 내게 힘을 줄 수 있을까?
可不可以就看著我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告訴我 誰也都不正常
모든 사람들은 다 정상이 아니라고
말해 줄 수 있을까?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translatornote.tistory.com/234?category=864630
translatornote.tistory.com/253?category=864630
부족한 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그리고 혹시나 부족한 저의 번역을 퍼가실 일이 있다면 출처만 밝혀주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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