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 844

小球(莊鵑瑛 좡쥐엔잉) - 交換身份(교환신분)

개인적으로 뭔가 무서운 MV 였습니다 ... (뭘 ... 말하고 싶은 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 그리고 번역이 ....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늘 부족했지만 오늘은 특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언젠가 다시 수정할 거라는 마음으로 일단 던집니다 ^^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ㅇㅅㅇ)b 交換身份 교환 신분 導演/李伯恩 詞曲/莊鵑瑛 劇情般的戲碼可推敲的即將發生 드라마 같은 일이 곧 일어날 거예요 日子一天天的消沉 噓 有種雜聲 하루하루 사라져가는 날짜 속에 잡음이 섞이고 而你努力維持看似美好的惡夢瞬間瓦解 버티는 당신은 마치 아름다운 악몽이 순식간에 무너진 것처럼 보여요 就在你發現轉彎處有個等待的人 당신은 길 어귀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죠 混蛋般的情節可預測的目中無人 거지 같은 안하무인의 뻔한 스토리..

冰球樂團(아이스볼 악단/Icyball ) - 你對我說(넌 내게 말했지)

欲語還休(欲语还休) [yù yǔ hái xiū]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하지 않는다 즉, 할많하않 가사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항상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你對我說 넌 내게 말했지 為什麼獨自走在身後 왜 뒤에서 혼자 걸어? 欲語還休 使我頻頻回首 하고 싶은 많은 말들이 나를 번번이 고게 돌리게 해 為何不見那迷人笑容 왜 웃지 않아? 只剩冷漠 和空洞的眼眸 무관심하고 텅 빈 눈동자만이 남았어 從哪時候 언제부터 簡單的話卻繚繞在我心中 간단한 대화만이 내 맘속에서 맴도는 걸까? 無所適從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你對我說 我們作著不同的夢 너는 우리가 다른 꿈을 꾸고 夢裡我們各奔西東 各自望著不同的天空 꿈속에선 서로 다른 하늘을 바라보며 각자의 길을 간다고 말했지 你..

케빈오(Kevin Oh)(프라이머리) - Crazy (DP OST)

오늘의 두 번째 추천 곡 !! 뭔가 한참을 듣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의 우중충한 날씨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구여 다들 파이팅입니다 !! Seems I've been dreaming for too long I can't find the reasons to move on Wake up to reality Realize we're getting old All our bones are breaking down Tell me am I crazy now? (If every night) I just lay here chained somehow (You lose your mind) It's too late for a remedy For the lies that I've been hiding from them Ye..

Meego , Renee , 프라이머리 - Good Bye (이제)(D.P OST)

과외 교제를 준비하며 별생각 없이 볼 드라마를 찾다가 정말로 별생각 없이 틀었는데 ...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 자리에서 정주행을 해버렸습니다 잘 만들었더라구요 군대를 다녀온 입장에서 순간 PTSD가.... 올라오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OST들이 다들 너무 좋은데 저는 Goodbye랑 Crazy 가 너무 좋더라구요 OST 듣고 드라마에 흥미가 생기신다면 한 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Good Bye 저 멀게만 보였던 그 끝은 손에 닿아 잡힐 듯 말 듯 한 그때의 나와 마주 보고 있어 지금 난 부정적인 날 비웃기라도 하듯 팔짱을 낀 채 알고 있었다는 듯 미소를 짓고 있어 한 발자국 이면 이제 Good bye 또 부딪쳐야 하지만 Good by..

위수 (WISUE) - 지나간 여름을 안타까워마 (Dear my last summer)

아침저녁으로는 이제 은근히 시원한 감이 있네요 벌써 여름이 떠나가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시원섭섭하네요 ㅠㅠ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내 여름을 너에게 맡길게 저 푸르른 잎도 언젠가는 녹슬어버리고 우릴 감싸는 이 습한 공기도 사라지겠지 그렇다고 지나간 여름을 안타까워마 지나간 여름을 생각하지마 이 땅 위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줄게 이 땅 위에 모든 것 다 너의 것이야 잘 봐 이 살랑이는 바람과 일렁이는 물결 우릴 내리쬐는 햇빛 고요한 보라빛 새벽 흘러가는 시간 모두 다 우리 거야 그러니 지나간 여름을 안타까워마 오 그저 우린 긴 일직선의 한 점 위에 있을 뿐야 우리라는 이름은 언젠가 타버리겠지만 그렇다고 지나간 여름을 안타까워마 지나간 여름을 생각하지마 기억은 여기 이..

陳綺貞(천치쩐) - 偶然與巧合(우연의 일치)

욕심이 나는 곡이었는데 ... 번역이 많이 부족하네요 ㅠㅠ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偶然與巧合 우연의 일치 作詞/作曲 :陳綺貞 偶然與巧合之間 우연의 일치 사이에서 我們的選擇會不會 改變了世界 改變某一個人 우리의 선택은 세상을 어느 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讓歷史重演 眼看忘了告別的蝴蝶 역사는 되풀이되죠 곧 잊힐 나비처럼 正努力在飛 當作不知道 열심히 날고 있을 땐 모르는 걸로 해요 星星和燭火 誰會先熄滅 별과 등불 누가 먼저 빛을 잃을까요? 若美麗的一切 總是看起來遙遠 만약 아름다운 모든 것이 언제나 멀게만 보인다면 親愛的 別悲傷 幸福不在他方 사랑하는 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답니다 寂靜與喧嘩之間 고요함과 소란스러움 사이에서 發出的聲音會不會 改變了世界 改變某一個人 올려 퍼지는..

陳綺貞(천치쩐) - 小船 (조각배 Impressionism)

이 가수분은 台北某個地方때도 좋았는데 이 곡도 너무 좋네요 이번 곡은 어떤 분이 추천해 주신 곡이랍니다 그런데 한참을 잊고 있다가 이제야 번역을 하네요 가사가 다 좋았지만 저는 특히 "如果魔鬼離開了我 악마가 나를 떠난다면 天使也不會再停留 천사 역시 머물 수 없어요" 마지막에 이 가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ㅇㅅㅇ)b 小船 (조각배) 詞/曲:陳綺貞 一條小船在天空 하늘에서 조각배 하나가 決定再航行兩分鐘 다시 2분간 항해하기로 결정하죠 兩個光年再回頭 2광년을 돌아봐요 回頭看見你在等我 돌아보니 당신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요 我們沿著河邊走 우린 강을 따라 걸었죠 一條河從你流向了我 한줄기 당신에게서 내게로 흐르는 강 我們什麼話都沒說 우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看見一條..

장아름 (ARUM) - We don’t need anything but love

비가 오니까요~^^ 추천 한 곡 안 할 수가 없네요 다들 파이팅 !! I fall in love with you dear I truly fall in love with you My heart is swimming in your blue eyes Whenever you look into my eyes I fall in love with you dear I truly fall in love with you My heart will be clinging to the sky Once your love touch me I am yours Wherever you are Whoever you are I don't want to care about that Oh dear however it hurts I will do..

蔡健雅(차이지엔야/Tanya Chua) -出走(떠나요)

거리두기도 연장이 되고 비는 쏟아지고 .... 갑자기 감성적이게 되네요 ^^ 언제나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좋겠어요 (ㅇㅅㅇ)b 出走 떠나요 詞曲:蔡健雅 雷雨過後 큰 비가 지난 뒤에 出現了彩虹 무지개가 나왔어요 掀開被窩 이불을 박차고 終於可以出走 드디어 떠날 수 있어요 放鬆皺起的眉頭 편안한 표정으로 不再懷疑問是否 다시는 의심하지 않고 맞는지 물어볼 거예요 有種秘密陰謀 어떤 비밀스러운 음모가 在阻止人該有的生活 사람들의 앞을 가로막기도 하지만 I’ll go 臉戴著微笑 穿件薄外套 I’ll go 웃는 얼굴로 가벼운 외투를 걸치고 I’ll go I’ll go I’ll go go go 不確定會發生什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會愛上大海或沙漠 끝없는 바다와 넓은 사막을 사랑할 수 있을 거예요 隨著..

박필규 (Pil Kyu Park) - 문 (Question)

가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오늘 유튜브에 공개된 걸 듣고 바로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ㅇㅅㅇ)b 문 어쩔 수 없는 것처럼 그저 웃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이 길에 서있네 쳇바퀴 돌 듯 그렇게 마냥 걸어가 밤하늘에 떠있는 별은 지금 어디를 밝히는지 오 내 목소리 듣고 있나요 길을 잃고 헤매고 있죠 그대에게로 달려가는 길 위에서 좁은 문은 닫혀져 가고 조금씩 더 희미해지는 알 수 없는 이 길 위에서 머리는 점점 조여가고 가슴은 점점 식어가고 텅 비어있는 유리병처럼 공허함만 메아리 쳐 오네 오 내 목소리 듣고 있나요 길을 잃고 헤매고 있죠 그대에게로 달려가는 길 위에서 좁은 문은 닫혀져 가고 조금씩 더 희미해지는 알 수 없는 이 길 위에서 어쩔 수 없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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