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은 비가 왔어요 ... 새벽에 비가 그치고 나니 겨울이 훌쩍 다가온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인가 뭔가 아련한 곡을 선곡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이 곡이 유튜브에 뜨더라구요 이 곡을 번역하면서 어릴 적 투니버스에서 봤던 이누야샤가 ... 생각이 났어요 아직 드라마를 안 봤지만 아마도 비슷한 내용일 것 같아요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파이팅 !! (음악만) (mv) 續寫 (電視劇《一生一世》主題曲) 계속 써 내려가는 시 記憶裡面漫天飛雪的城樓 기억 속 함박눈이 내리던 성루에서 在響起你名字的時候 당신의 이름이 울려 퍼질 때 終於再次盛開了 마침내 내 영혼이 宛若靈魂的花朵 꽃처럼 활짝 피어났어요 陪著我穿過光年的夢 시간의 꿈을 지나 我明白只一眼 나는 한눈에 알아봤죠 就能確定那是終點 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