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5

블로그 탐구생활 # 1 (아일리쉬 음악)

개인적으로 독특하거나 재미있어 보이는 블로그들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 오늘은 아일리쉬 음악을 하시는 분의 블르그랍니다 저는 아일리쉬 음악은 잘 모르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듣기 좋아서 공유합니다 ^^ Lifetime Learner of Irish music https://blog.naver.com/starsgoblue Lifetime Learner of Irish Music : 네이버 블로그 ♪♪♪Lifetime learner of Irish music♪♪♪아일랜드 음악을 비롯한 켈틱 음악을 아이리쉬 휘슬, 콘서티나, 하프로 연주하며 살고 싶습니다. 악기와 씨름하고 연주해보면서 얻은 성취를 블로그에 기록 blog.naver.com 앗! 그리고 유튜브 채널도 있으신 거 같아요 https://www.you..

지름신?? (라미 만년필 + 볼팬 + 기타등등)

개인적으로 '팬'이라는 물건을 정말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만년필을 조금씩 건드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2021에디션을.... 질러버렸습니다 카키색!!(ㅠㅁㅜ) 개인적으로는 국방색이라고 부르는데 너무 좋네요 ㅋㅋㅋ 책상 스탠드 조명과 저의 똥손이 만나니 ... 사진이 너무 안 이쁘게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색깔에 너무 만족한답니다 당연히 필기감도 만족하구여 ^^ 검은색이 작년에 처음으로 산 라미 만년필 그리고 타이베이에 살 때 질러버린 사쿠라크레프트 크..... 행복하네요 ^^

일상의 기록 2021.09.17

房東的貓(집주인의 고양이) - 今天星期幾(오늘 무슨 요일이지?)

솔직히 ... 저 선글라스를 쓴 모습에 반해서 선곡을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곡의 제목도 너무 재미있었구여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 房東的貓 - 今天星期幾 오늘 무슨 요일이지? 清晨六點的暴雨陷進綠絨布沙發 새벽 6시의 폭우 부드러운 녹색 소파에 묻혀요 她還給你一盒雨水不新鮮的雨水 그녀는 당신에게 한 상자 빗물을 돌려주죠 신선하지 않은 빗물 跳進雨水里游泳像一條柔軟的魚 빗물 속으로 뛰어들어 헤엄쳐요 마치 물고기처럼 沒有人在意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고 游啊游啊 水灌進耳朵里 헤엄쳐요 헤엄쳐요 귀에 물이 들어오네요 游啊游啊 慢慢流進身體 헤엄쳐요 헤엄쳐요 천천히 몸속으로 游啊游啊 今天是星期幾 헤엄쳐요 헤엄쳐요 오늘 무슨 요일이죠?? 哈哈哈這樣孤獨的你 하하하 고독한 당신 夜晚九點半過後在城市森林中穿行 ..

이상은(Lee Sang Eun) - 언제가는(Someday)

슬기로운 의사 생활이 끝이 났네요 ㅜㅜ 마지막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아쉽기도 하고 뭔가 감정이 복잡하네요 언젠가는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 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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