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非중국어 357

분리수거밴드 (BLSG) - 우리잘지내요

주말이 또 왔네요 ^^ 다들 평안한 주말이 되시길!! 파이팅입니다! (ㅇㅅㅇ)b 분리수거밴드 (BLSG) - 우리잘지내요 잘 지내냐 란 말을 의미 없이 뱉어 요즘 잘 지내는 사람 어디 있어 보고 싶은 사람도 함께 그린 기억도 이젠 없어 모두 다 숨었어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밤이 너무 길어서 다시 만나도 여전할 수 있을까 아직 이렇게 기다리는데 멀지 않는 곳에서 노래 할 거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길을 헤매지 않게 노래 할 거야 이 노래 소릴 따라서 Wah 더 찬란하게 Wah 돌아오라 괜한 생각에 잠 못 드는 너의 기나긴 밤이 콧노래로 변하길 편안히 잘 수 있길 바래본다 다시 노래한다. 다시 그때로 돌아 갈수 있을까 변해버린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여전할 수 있을까 이대로 널 기다렸어 멀지 않는..

동물원 - 사막을 건너는 법

개인적으로 제가 지금 사막을 건너는 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뭔가 한방에 마법처럼 모든 문제가 없어졌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 언제나처럼 만만치 않네요 ^^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 사막을 건너는 법 너무 어리석었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늘 힘들었던 난 영화에서 보았던 끝이 없는 사막에서 늘 인내하려 하지만 내 가슴 깊은 곳에 채워질 수 없는 갈증 이젠 알아야 해 사막을 건너는 법 아무것도 없었어 아름다운 얼굴 뿐 그 이유만으로 널 사랑했던 난 너무 오랜 시간을 널 기다렸지만 늘 혼자였던 거야 더는 참을 수가 없어 타오를 것 같은 마음 어서 알아야 해 사막을 건너는 법 모래와 뜨거운 태양뿐 아무것도 없었어 신기루를 찾아 헤매던 그 헛된 꿈들은 이젠 그만 가슴 깊은 곳에 채워질 수 ..

Lady Gaga - Hold My Hand (Top Gun: Maverick)

ㅠㅁㅠ 탑건 매버릭을 이제야 ... 봤어요 그것도 집에서 ... 미루고 미루다 영화관 못 간 게... 너무 한탄스럽습니다 .... 어제저녁 자기전에 봤는데 아직도 못 헤어나오고 있네요 ㅠㅠ 재개봉하면 .... 꼭 아이맥스에서 볼 것을 다짐합니다 오늘도 다들 파이팅입니다 !!! Hold My Hand To tell me you need me? Hold my hand, everything will be okay I heard from the heavens that clouds have been grey Pull me close, wrap me in your aching arms I see that you're hurtin', why'd you take so long To tell me you need me?..

정밀아(Jeongmilla) - 서시(Prologue)

오늘의 나를 살 것이라 ... 개인적으로 가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 ^^ 서시 하늘, 하늘을 바라보는가 바람, 바람은 멈추었는가 별, 별빛 아래 써 내려간 시, 시는 생동하는가. 밤, 이 밤은 물러날지니 아침, 새 아침이 밝아오리라 어제, 어제를 살아낸 나는 지금, 다름 아닌 지금 이곳에. 그러므로, 나는 오늘의 나를 살 것이라 흔들리는 가지 몇 개쯤 품은 채로 또, 비가 오면 떨어질 꽃잎 혹은, 바람 불면 사라질 이파리 그런 것쯤 아무렇지도 않게. 때론, 태양빛을 따라가려나 아님, 달빛을 쫓아가려나 어디까지 흩날리려나 깊은, 바다를 가로지른다 해도 결국 내 심장이 뛰는 곳으로 나는, 나는 향하려오. 나는, 오늘의 나를 살 것이라.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

김사월 (Kim Sawol) - 둥글게 (Ritual)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둥글게 내일을 위해서 잠드는 두렵고 어린 마음 이제 힘을 빼고 틈만 나면 또 떠오르는 외롭고 괴로운 기억 나를 탓하다가 배탈 난 아이 어루만지듯 둥글게 둥글게 못생긴 맘을 어루만지네 둥글게 둥글게 아무도 밉지 않은 밤 널 미워하지 마 불쑥 깨어난 그 애를 안고 잠들어 내일을 위해서 싸우며 살아남았던 마음 이제 힘을 빼고 함께 있자고 약속했던 떠나갔던 사람들 나를 탓하다가 배탈 난 아이 어루만지듯 둥글게 둥글게 못생긴 맘을 어루만지네 둥글게 둥글게 아무도 밉지 않은 밤 널 미워하지 마 불쑥 깨어난 그 애를 안고 잠들어

Scorpions - Wind Of Change

다들 즐겁고 평안한 주말 보내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갑자기 생각나는 곡이 있어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아마 다들 아시는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 살짝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일까요? 하하.... 그럼 다들 평안한 주말 되시길 파이팅입니다 ^^ Scorpions - Wind Of Change Follow the Moskva Down to Gorky Park Listening to the wind of change An August summer night Soldiers passing by Listening to the wind of change The world is closing in Did you ever think That we could be so c..

곽진언(Kwak JinEon) - 일종의 고백(A Kind Of Confession)(나의 해방일지 OST)

또 이렇게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주말을 맞이하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평안한 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Male Ver.) (Female Ver.) 일종의 고백 (Female Ver.)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박정현(Lena Park) - 비가(Sad Song)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을까요? 최근에 날씨가 더 더워져서 그런지 오늘 일기예보의 비를 간절하게 기다렸는데 .... 아쉬웠습니다 ㅜㅁㅜ 그래서 노래라도 포스팅해 봅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이었지만 모두들 주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그리고 굿나잇 입니다 ^^ 비가 비가 많이 많이 내리던 그날 온몸 젖어들면서 뛰던 그날 왜 이런 맑은 하루에 갑자기 생각나는지 모른단 말을 해도 남은 후회가 말을 하지 그날 내가 잘못한것을 이젠 말할 수 있어 그날 생각날 때가 오면 용서해주길 바래 그러길 바래 카페안에서 기다리던 그댈 차 한잔 또 한잔 더 마신 그댈 안보이는 곳에서 난 바라만 보고 말았지 예쁜 이별의 말 듣는것 보다 차라리 날 미워하라 했지 그날 내가 잘못한것을 이젠 말할 수 있어 그날 생각날 때가..

Ella Fitzgerald, Louis Armstrong - Cheek To Cheek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으신가요? 오늘 이래저래 바쁠 예정이라 밖에 나가기 전에 한 곡 추천하고 갑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Heaven, I'm in heaven And my heart beats so that I can hardly speak And I seem to find the happiness I seek When we're out together, dancing cheek to cheek Yes, heaven, I'm in heaven And the cares that hung around me through the week Seems to vanish like a gambler's lucky streak When we're out together, dancing cheek to ..

선우정아 - 상상(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요즘 화재의 드라마죠 ... 저도 재미있게 보는 중이랍니다 혹시나 시간 괜찮으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극중에서 이 OST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럼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 ^^ 상상 (Beyond My Dreams) 오늘도 고독한 상상이 구름을 타고 온다 초조한 햇살이 어느 사이 어깨를 두드린다 또 하루 모험이 시작됐다 크게 숨 쉬어보자 내 마음 신호가 꺼지지 않게 조심히 하나, 둘 ,셋 이 작은 불빛이 너에게 와 닿길 바래 이 작은 풀잎이 너와 눈 마주치길 바래 물빛의 하늘 내 마음 수평선 파도의 손등 고래의 날개처럼 하얗게 신기한 그림처럼 Beyond My Dreams 매일 조금씩 닮아간다 나만의 상상속엔 느린 내 걸음도 멈추지 않아 이제 다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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