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물러간 걸까요?
날이 덥기만 하네요
오늘도 많이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洪佩瑜 - 踮起腳尖愛
까치발을 들고
演唱:洪佩瑜
舞鞋 穿了洞 裂了縫 預備迎接一個夢
구멍을 뚫리고 찢어진 토슈즈를 신고
꿈을 맞이할 준비를 해요
OK繃 遮住痛 要把蒼白都填充
반창고로 아픔을 가리고
없는 생기를 채워야 하죠
勇氣惶恐 我要用哪一種
용기와 두려움 사이에서
나는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요…
面對他 一百零一分笑容
그를 마주하며
101점짜리 웃음을 보여요
等待 的時空 有點重 重得時針走不動
기다림의 공간에서는 중력이 늘어나
시곗바늘마저 움직이지 못하는 것 같아요
無影蹤 他始終 不曾降臨生命中
흔적도 남지 않는 그 사람은 늘
내 삶 속엔 나타나지 않죠
我好想懂 誰放我手心裡捧
알고 싶어요
누가 내 손에 놓고 갔는지
幸福啊 依然長長的人龍
행복엔 여전히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네요
想踮起腳尖找尋愛 遠遠的存在
까치발을 딛고서라도 사랑을 찾고 싶어요
머나먼 그 존재를
我來不及 說聲嗨 影子就從人海暈開
늦었지만 “안녕”이란 소리에 사람들 사이에서
그림자가 어지럽게 흔들리네요
才踮起腳尖的期待 只怕被虧待
까치발을 들고 기대하지만
냉대 받을까 두려워요
我勾不著還 微笑忍耐
아직 닿지 못해
웃으며 인내하고
woo~ 等你回過頭來
woo~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요
哪天 撲了空 折了衷 祈禱終於起作用
헛걸음에 타협했던 기도가
드디어 응답되나 봐요
一陣風 吹來夢 卻又敗在難溝通
한줄기 바람이 꿈으로 불어오지만
또 어렵기만 한 소통에 좌절하죠
我終於懂 怎麼人們的臉孔
마침내 이해했어요
사람들이 어째서
想到愛 寂寞眼眶就轉紅
사랑을 생각할 때면
적막한 눈동자가 붉게 물드는지
想踮起腳尖找尋愛 遠遠的存在
까치발을 딛고서라도 사랑을 찾고 싶어요
머나먼 그 존재를
我來不及 說聲嗨 影子就從人海暈開
늦었지만 “안녕”이란 소리에 사람들 사이에서
그림자가 어지럽게 흔들리네요
才踮起腳尖的期待 只怕被虧待
까치발을 들고 기대하지만
냉대받을까 두려워요
我勾不著還 微笑忍耐
아직 닿지 못해
웃으며 인내하고
woo~ 等你回過頭來
woo~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요
你會回過頭來 woo~
당신이 돌아오길 woo~
回過頭來
돌아오길 …
想踮起腳尖找尋愛 遠遠的存在
까치발을 딛고서라도 사랑을 찾고 싶어요
머나먼 그 존재를
我來不及 說聲嗨 影子就從人海暈開
늦었지만 “안녕”이란 소리에 사람들 사이에서
그림자가 어지럽게 흔들리네요
才踮起腳尖的期待 只怕被虧待
까치발을 들고 기대하지만
냉대받을까 두려워요
我勾不著還 微笑忍耐
아직 닿지 못해
웃으며 인내하고
woo~ 等你回過頭來
woo~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요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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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그리고 혹시나 부족한 저의 번역을 퍼가실 일이 있다면 출처만 밝혀주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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