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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中(어른들)-盧廣仲(가사 번역)

번노 2020. 7. 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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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을 찾아보게 하는 곡이네요 ㅠㅠ 

유튜브에서 가사랑 같이 적혀있던 글을 가지고 왔어요 ^^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當完兵,就變大人了喔。」

好像很多人這說。

군대를 다녀오면 어른이야많은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같이요.

從小媽媽就叫廣仲「小仲」「小仲」,

如今,小人中,變成大人中了。

얼릴 적에는 어머니가 저를(廣仲) 부를 때 小仲” “小仲라고 불렀아요, 지금은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廣仲: 가수분의 이름

 

變成大人,一定要變成他們的模樣

어른이 되면 무조건 다른 어른들처럼 변해야 하는 걸까요?

鮭魚向大海奔去,回家時有什不一樣呢?

연어가 큰 바다로 갔다가 집으로 돌아올 때 갈 때와 어디가 다른 걸까요?

 

就像所有離背井的遊子,

全然不同的世界,

總是有意無意地,想改變心中拒長大的孩子。

고향을 등지고 떠난 방랑자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늘 무의식적으로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는 어린아이 같다고 생각해요.

 

如果都要那樣,不可抗拒的長大,

還是可以選擇變成什樣的大人

만약 그렇다고 해도 우리 모두는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해 저항할 수 없죠, 하지만 아직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선택할 수 있어요.

 

廣仲說,那三個畫面一直浮現:

廣仲 3가지 장면이 계속 떠올랐다고 이야기한다.

剛出生時不會說話,坐在老家外的榕樹下笑;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말도 하지 못할 때 고향집 보리수나무 밑에서 바보처럼 웃고 있는 장면과

剛入伍時,頭被剃光看著鏡子裡的自己;

입대할 때 거울을 통해 밀려버린 머리를 보는 자신

爸爸媽媽坐在客廳裡,微笑著看著他。

엄마 아빠가 거실에 앉아 웃으며 그를 보고 있는 장면

 

吉他、貝斯和鼓,簡單的三種樂器,

是乾乾淨淨的聲音。

곡은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단순한 구성으로 담백하게 노래했습니다.  

 

原來,

只要心能繼續快樂,形貌改變了,也仍然是我。

원래, 마음만 즐거울 수 있다면, 형태가 변하해도 여전히 나 자신이죠

那個還不會說話的小盧廣仲說:「加油,讓我為你感到光榮。

아직 말도 못 하는 어린廣仲이 이야기해요. ”파이팅! 내가 너의 감동이 될 수 있어 영광이야!”라고

 

長大後我們都離家出走,

幸好心裡住著家人,家就不遠。

어른이 된 뒤 우리는 고향을 등지고 떠났지만, 다행히 마음속에 가족이 있다면 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大人中

어른들

作詞:盧廣仲、討海人、威廉霍華 作曲:盧廣仲

 

安靜的人想很多

조용한 사람들은 생각을 많이 하고

說話的人專心說

말이 많은 사람들은 말하는데 집중하지

上班的人在五樓

출근한 사람은 5층에 있고

下班的人獲得自由

퇴근한 사람은 자유를 얻었지

 

的人不快樂

강요받은 사람은 즐겁지 않고

快樂的人那就是我

즐거운 사람은 바로 나지

也想跟我一樣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이지?

雨下起來唱了首歌

비가 오니 노래를 불러

 

遠方 遠方 裡才是遠方

먼 곳 먼 곳 어디가 비로소 먼 곳일까?

原來 愛人不在身邊就叫遠方 遠方

원래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는 곳이 바로 먼 곳이야

還好我愛的人永遠住在我心臟

그래도 내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있어

 

長大後誰不是離家出走

어른이 된 뒤 누가 고향을 떠나지 않을까?

茫茫人海裡游

사람의 바다를 헤엄쳐   

抬起頭才發現 流眼淚的星星正在放棄我

머리를 들었을 때 비로소 발견해 눈물 흘리는 별이 나를 버린 것을

請擁抱我 萬一我不小心墜落

제발 나를 안아줘, 만일 내가 조심하지 않아 떨어지면

 

不想勤勞想放空

노력하고 싶지 않아 하늘로 날아가고 싶어

太常失敗好想成功

잦은 실패, 성공하고 싶어

車水馬龍裡我

끝없이 이어지는 속에서 나는 붙잡아

支持我活著的快樂

나를 버틸 있게 하는 생활 즐거움을  

 

遠方 遠方 裡才是遠方

먼 곳 먼 곳 어디가 비로소 먼 곳일까?

原來 愛人不在身邊就叫遠方 遠方

원래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는 곳이 바로 먼 곳이야

還好我愛的人永遠住在我心臟

그래도 내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있어

 

長大後誰不是離家出走

어른이 된 뒤 누가 고향을 떠나지 않을까?

茫茫人海裡游

사람의 바다를 헤엄쳐   

抬起頭才發現 流眼淚的星星正在放棄我

머리를 들었을 때 비로소 발견해 눈물 흘리는 별이 나를 버린 것을

請擁抱我 萬一我不小心墜落

제발 나를 안아줘, 만일 내가 조심하지 않아 떨어지면

 

長大後誰不是離家出走

어른이 된 뒤 누가 고향을 떠나지 않을까?

茫茫人海裡游

사람의 바다를 헤엄쳐   

抬起頭才發現 流眼淚的星星正在看著我

머리를 들었을 때 비로소 발견해 눈물 흘리는 별이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他說加油 讓我為你感到光榮

그가 이야기해 파이팅! 내가 너의 감동이 될 수 있어 영광이야!”

 

雨過天晴 涼涼的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은 시원해   

我不用再擔心什

나는 다시는 걱정하지 않아 무엇도

那些花都怒放了

꽃들이 만개했고  

愛人的人獲得自由

내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유를 얻었어

 

 

 

 

 

 

다들 파이팅입나다!!

감사합니다 ^^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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