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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生-原子邦妮(가사 번역)

번노 2020. 7. 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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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ㅁㅜ

浮生

덧없는 생

詞:查查 曲:查查Nu 製作:原子邦

 

纏繞著夜的煙火

밤의 불꽃이 맴돌아

閃過一秒惶恐

빛나는 순간 놀랍고 또 두려워

也許了我

아나 너는 나를 이해했겠지

卻沈默不說

침묵하고 말하지 못해

當流星劃過空

유성은 밤하늘을 가르고

我們都曾誠摯請求

우리는 모두 소원을 빌었지

還是 寂寞

아직도 침묵하는 걸까?

 

這座城市浮生裡的和我

도시의 덧없는 삶 속의 너와 나

被誰疼愛又被誰棄的夢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누군가에게 버려진 꿈

神幽默 誰能

산의 장난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天亮之後 從頭來過

하늘이 밝아지고, 머리부터

哭泣著沒人能理解的哀愁

흐느껴누구도 이해할 없는 슬픔

擁抱著片刻須臾的優渥

너를 안고 잠시 후회해

我的傷 的痛

나의 상처, 너의 아픔

何其殘忍 卻麗得不朽

얼마나 잔인할까 영원히 아름답다면

 

玻璃杯裝滿春秋

유리잔에 세월을 가득 담아  

故事說得懵懂

어렴풋이 옛날이야기를 해

也許和我相同

어쩌면 너와 나는 같을 거야

都不用再說

말할 필요가 없지

當愛情劃過空

애정이 허공을 가르고

從來不曾守護拯救

번도 구원받은 적이 없어

學不會 如何 退縮

어떠한 물러섬도 배울 없지

 

想這樣緊握的雙手

너의 손을 꼭 쥐고 싶어

在幽暗浩瀚的宇宙

어둡고 광활한 우주에서

誰不曾墜入墮落

누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誰不曾渴望著溫柔

누가 온기를 원하지 않을까?

想這樣緊握的雙手

너의 손을 꼭 쥐고 싶어

浮生裡做蟲鳥蟻獸

덧없는 삶 속에 짐승을 만들어

就算只有這一刻 雋永

짧은 시간 동안만 의미 있다 해도

這座城市浮生裡的和我

도시의 덧없는 삶 속의 너와 나

被誰疼愛又被誰棄的夢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누군가에게 버려진 꿈

神幽默 誰能

산의 장난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天亮之後 從頭來過

하늘이 밝아지고, 머리부터

哭泣著沒人能理解的哀愁

흐느껴누구도 이해할 없는 슬픔

擁抱著片刻須臾的優渥

너를 안고 잠시 후회해

我的傷 的痛

나의 상처, 너의 아픔

擁抱著片刻須臾的優渥

너를 안고 잠시 후회해

我的傷 的痛

나의 상처, 너의 아픔

何其渺小 卻燦爛成星空

보잘것없지만 되려 찬란하게 빛나는 밤하늘

 

浮生裡的

덧없는 삶의 너와 나

徹夜的煙火

밤새 타오르는 불꽃

我們沈默不說 沈默不說

우리는 침묵을 지키며 이야기하지 않지

 

 

 

 

 

 

 

 

 

그래도 다들 파이팅입나다!!

감사합니다 ^^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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