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蘭(목란/뮬란)-李竺芯(리주신)(노래 가사 번역)
고전 시가랑 노래 가사랑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번역하기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람 있었습니다 ^^ㅋ 李竺芯-木蘭 原詞:樂府 木蘭詩 / 曲:戴蕙心 唧唧復唧唧,木蘭當戶織。不聞機杼聲,惟聞女嘆息。 달각 달각 목란이 문간에서 배를 짜고 있는데 배를 짜는 소리를 들리지 않고 그녀의 탄식소리만 들리고 昨夜見軍帖,可汗大點兵,軍書十二卷,卷卷有爺名。 어젯밤 본 칸의 군사 모집 영장, 명부 곳곳에 있는 아버지의 이름 不聞爺孃喚女聲,但聞黃河流水鳴濺濺,旦辭黃河去,暮至黑山頭。 양친이 딸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황하에 물흐르는 소리만 들리네, 아침에 황하를 떠나 저녁에 흑산에 이르고 萬里赴戎機,關山度若飛。 만리 전장으로 향할 때, 산천을 나는 듯 지나고 朔氣傳金柝,寒光照鐵衣。 북방의 한기가 금탁에 전해지고, 갑옷은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