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역은 참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ㅠㅠ 매번 호기롭게 선곡하지만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하면 한없이 쭈글쭈글해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감상해주셨음 좋겠어요 ^^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Tizzy Bac - 不願具名的訪客 因為你不經意地出現 당신의 갑작스런 등장에 我已經白白浪費好多的時間 난 이미 많은 시간을 낭비했어요 也似乎沒有人能夠預期 기대하지 않는데 말이죠 你留下的殘影何時才肯離去 당신이 남긴 잔영은 언제 떠나가는 걸까요? 當初也許是太不小心 어쩌면 처음부터 조심하지 않고 卸下對你應該全集中的防備 당신에 대한 방비를 하지 않은 것이 才會讓我現在在這裡 지금 나를 여기에 있게 한 걸까요? 每天每天獨自一個人流著淚 매일매일 혼자 눈물 흘리죠 籠罩著黑夜的夢魘 어둔 밤의 악몽을 덮어요 追逐著我的那張臉 내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