莊鵑瑛 6

작은 공(小球, 莊鵑瑛 좡쥐엔잉) - 끊임없이(續)

오늘은 번역하면서 我們的世界越是越變越大的我們 우리의 세계가 변할수록 우리는 커져가고 我們的世界越是越變越小的我們 우리의 세계가 변할수록 우리는 작아지네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았어요 팽창하는 것이 있으면 작아지고 소멸하는 것도 있죠 어제 간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밥을 먹으며 비슷한 느낌을 가졌던 것 같아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ㅇㅅㅇ)b 小球 - 續 끊임없이 詞: 小球(莊鵑瑛) 曲: 小球(莊鵑瑛) / 廖偉傑 我們的世界越是越變越大的我們 우리의 세계가 변할수록 우리는 커져가고 我們的世界越是越變越小的我們 우리의 세계가 변할수록 우리는 작아지네요 這城市為了誰發光或殞落的人 이 도시는 누구를 위해 빛나고 죽어가는 걸까요? 請給我 屬於我的夢 내게..

작은 공(小球, 莊鵑瑛 좡쥐엔잉) - LOVE LOVE LOVE(봄맞이 추천 곡 2탄)

역시 봄 하면 사랑이죠 !! 그런 의미에서 선곡해 봤습니다 !! love love love 오늘도 부족한 번역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파이팅 !!! LOVE LOVE LOVE 作詞:莊鵑瑛 (Ball) 作曲:莊鵑瑛 (Ball) 吹拂的風 迎面向我 산들바람이 나를 맞이해 줘요 像你的手 輕輕撫摸 가볍게 쓰다듬어주는 게 마치 당신의 손길 같아요 平靜生活 是種節奏 평온한 생활 讓安全感 好好寄託 이 안정감에 의지하고 싶어요 輕鬆自在的時候 평화롭고 자유로울 때 化學變化的時候 喔喔喔 화학 변화가 일어날 때 你說 你說 당신을 말했죠 *2 我喔 我喔 나는 *2 Love love love 像陽光般的擁有 마치 따듯한 햇살을 가진 거 같아요 Love love love 像百合花的溫柔 마치 백합꽃처럼 ..

小球(莊鵑瑛 좡쥐엔잉) - 交換身份(교환신분)

개인적으로 뭔가 무서운 MV 였습니다 ... (뭘 ... 말하고 싶은 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 그리고 번역이 ....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늘 부족했지만 오늘은 특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언젠가 다시 수정할 거라는 마음으로 일단 던집니다 ^^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ㅇㅅㅇ)b 交換身份 교환 신분 導演/李伯恩 詞曲/莊鵑瑛 劇情般的戲碼可推敲的即將發生 드라마 같은 일이 곧 일어날 거예요 日子一天天的消沉 噓 有種雜聲 하루하루 사라져가는 날짜 속에 잡음이 섞이고 而你努力維持看似美好的惡夢瞬間瓦解 버티는 당신은 마치 아름다운 악몽이 순식간에 무너진 것처럼 보여요 就在你發現轉彎處有個等待的人 당신은 길 어귀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죠 混蛋般的情節可預測的目中無人 거지 같은 안하무인의 뻔한 스토리..

小球(莊鵑瑛좡쥐엔잉) - 星星、城市與我們(별 도시 우리들)

오늘 곡은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왠지 다들 좋아할 것 같은 제목 ... 누군가 시집을 번역해 대만에서 출판을 한 걸까? 하는 시시한 상상을 하며 번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취향 안에서 최대한 여러 가수분들의 노래를 소개하고 싶지만 왠지 모르게 많이 선곡하게 되는 가수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 가수분의 곡도 이번이 3번째 곡이지만 작성해둔 리스트를 보니 앞으로 계속해서 등장하실 것 같아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ㅇㅅㅇ)b 小球(莊鵑瑛) - 星星、城市與我們 별, 도시, 우리들 詞: #小球莊鵑瑛 曲:廖偉傑 如果我卸下那些樂觀與堅強 내가 만약 조금의 낙관과 완고함을 내려놓고 選擇逃避世間的繁忙與不堪 세상의 번잡함과 참을 수 없..

小球(莊鵑瑛좡쥐엔잉) - 不正常的正常(비정상이 정상이야)

드디어 길고 긴 이사가 끝이 났습니다 ... 작은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왔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오늘 선곡은 이사 직전에 선곡만 해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특이하다... 독특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들어 주세요 ~ (ㅇㅅㅇ)b 不正常的正常 비정상이 정상이야 詞: 小球(莊鵑瑛) 曲: 廖偉傑 把自己關在 一個漆黑空箱 스스로를 칠흑의 텅 빈 상자 속에 가둬 裡頭充滿分裂的對話 내면 가득한 분열의 대화 畫完的塗鴉 隨地擺又怎樣 아무렇게나 버려진 것 같은 지저분한 그림이 완성됐어 沒人珍視的話 儼然廢紙一張 귀하다 말하는 사람도 없고 마치 버려진 패지 같아 誰能陪我說話 誰能給我力量 누가 나를 위로하며 누가..

小球(莊鵑瑛좡쥐엔잉) -漫漫天光(끝없는 새벽)

오늘은 앨범 커버에 이끌려 선곡을 했었어요 커버 보고 바로 클릭 그리고 듣고 나서 바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답니다 본명은 莊鵑瑛(좡쥐엔잉) 예명으로는 小球(= 공? ball)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더라구요 이 곡은 새벽을 노래하는 거라고 합니다 새벽에 해가 뜨기 전 가장 추울 때 대만이 비록 아열대 기우라 눈이 펑펑 오고 그런 겨울은 없지만 ... 비가 추적추적 ... 계속해서 내리는 ? 그래서 으슬으슬 추운? 그런 겨울은 있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들으실 때 겨울, 새벽,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그런 풍경을 상상하시면 좀 더 풍부한 감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ㅇㅅㅇ)b (음악만) (MV) 漫漫天光 끝없는 새벽 曲:廖偉傑 詞:莊鵑瑛(Ball)、蕭雨潔 時速五十公里的天色 是我 시속 15km의 하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