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노의 추억/回忆

開門茶堂

번노 2020. 7. 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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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있었을 때 .... 처음으로 차 맛을 알아서

숙소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자주 갔던 開門茶堂

코로나만 아니라면 비행기 표를 사서 당장에 차 마시러 가고싶은 곳!!.... 떠나고 싶다 ㅜㅠ

정문 ... 크 너무 이쁘다 ㅜㅜ

혼자서 조용히 책 읽꺼나 조용히 뭔가를 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는데 .....

 

이쁜 다구들도 팔고 ㅜㅜ 

한국 오기 전에 다구를 깡그리 쓸어 왔어야 했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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