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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光夏(레이꽝시아)-寫給雨天的歌(비 오는 날 써 내려간 곡)

번노 2021. 4. 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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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타고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시며 노래를 듣다

이 곡이 생각이 나서  

번역해 봤어요 

 

비록 날을 흐려도 

다들 평안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언제나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파이팅!!

 

 

 

寫給雨天的歌

비 오는 날 써 내려간 곡

 

作詞/作曲:雷光夏

 

雨水靜靜飄落大地

빗방울이 조용히 흩날려 대지에 떨어지고

給的愛好安靜

당신이 사랑은 고요하네요

有時候陽光輕撫

가끔씩 햇빛이 가볍게 얼굴을 쓰다듬고

有時候沈默的等待

가끔씩 침묵하며 기다리기도 하고  

有時候拂去眼角淚光 再笑著看我

가끔씩은 눈가의 눈물을 털어 내기도 하죠

다시 웃으며 나를 봐요

 

當黑夜降臨 天空渺遠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하늘은 까마득하게 멀어지고

當時光將層層覆蓋

세월이 (세상을) 층층이 덮네요  

 

有一天若我要飛到很遠的地方

어느 아주 곳까지

날아간다면

是否仍記住這光亮

나는 찬란함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을까요?

 

雨水靜靜飄落大地

빗방울이 조용히 흩날려 대지에 떨어지고

給的愛好安靜

당신이 사랑은 고요하네요

 

讓我也為你做點什

나도 당신을 위해 뭔가 하게 해줘요

就像讓我看見的 光亮

당신이 내게 빛을 보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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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번역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그리고 혹시나 부족한 저의 번역을 퍼가실 일이 있다면 출처만 밝혀주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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