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또 한 살을 먹을 때면 지금 나는 잘 살고 있을까?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ㅇㅅㅇ)b 房東的貓 - 這是你想要的生活嗎 당신이 원한 삶을 살고 있나요? 她站在城市迷宮裡徬徨 그녀는 도심의 미궁 속에서 방황하다 佇足路邊廉價的小攤 길가에 작은 노점에 멈춰 서 斤斤計較地還價著夢想 시시콜콜하게 꿈을 흥정하며 找回一些零碎的輕狂 그 시절의 어리숙함을 찾아 돌아가요 打包了帶餘溫的謊 따듯한 거짓말을 곱게 포장해 들고 也瘦了一身的倔強 고집을 줄여가죠 脫下的高跟 卸去微笑的妝 하이힐을 벗고 웃는 화장도 벗으면 鏡子裡面住著誰遍體鱗傷 거울 속 상처투성이는 누구일까요? 每天清晨都害怕地鐵太擁攘 매일 아침 미어터지는 전철이 무섭고 一到深夜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