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그냥 힘들고 화요일은 아직도 주말까지 너무 많이 남았다는 느낌이 좀 우울하네요 ㅠㅠ 어떻게 하면 하루하루를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제가 우울한 김에 겸사 겸사 우울한 곡을 선곡해 봤어요 항상 부족한 번역이지만 ...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空隙 틈 詞╱曲:岑寧兒 我這麼幸福 이렇게 행복한데 沒任何權利不滿足 어떤 권리도 없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죠 我說不出 난 말하지 못해요 怎麼敢埋怨那不存在的苦 존재하지 않는 고통을 어떻게 불평할 까요 活像一個湖 하나의 호수처럼 살아요 沒有起也沒有伏 어떤 기복도 없이… 我說不出 난 말하지 못해요 這到底可以算是禍還是福 이걸 복(福)이라 해야 할지 화(禍)라 해야 할지 該怎麼形容 어떻게 형용해야 할까요? 像一個球又像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