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2

중식이 (LUNCH) - 나는 반딧불

참 ... 마음이 아리는 곡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위로가 되는 그런 곡인 것 같아요 ^^ 파이팅!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

貝克小姐(Miss Bac.) - 嘿,凌晨三點還醒著的人(Hey, 새벽 3시에 아직 깨어 있으신 분)

새벽 3시 ... 고민이 많은 시간대인 것 같아요 저도 한 번씩 잠 못 들고 고민을 한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 말이죠 ^^ 여러분의 새벽은 평안하셨나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좋겠어요 (ㅇㅅㅇ)b 貝克小姐(Miss Bac.) - 嘿,凌晨三點還醒著的人 Hey, 새벽 3시에 아직 깨어 있으신 분 詞/曲:鍾秉恩 演唱:沈筱卿/鍾秉恩 吉他編曲:鍾秉恩 嘿 你是不是在想著誰呢 헤이~ 당신은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나요? 夜深了還沒睡在做些什麼 밤이 깊었는데 아직도 안 자고 뭐 하나요? 嘿 你是否為生活打拼著 헤이~ 당신의 생활을 위해 필사적인가요? 為了那些你所愛的人們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嘿 還記得我們當初的天真 헤이~ 아직 기억해요? 우리가 천진했던 때를 現在是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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