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zzy Bac 3

Tizzy Bac - 익명의 손님(不願具名的訪客)

오늘 번역은 참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ㅠㅠ 매번 호기롭게 선곡하지만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하면 한없이 쭈글쭈글해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감상해주셨음 좋겠어요 ^^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Tizzy Bac - 不願具名的訪客 因為你不經意地出現 당신의 갑작스런 등장에 我已經白白浪費好多的時間 난 이미 많은 시간을 낭비했어요 也似乎沒有人能夠預期 기대하지 않는데 말이죠 你留下的殘影何時才肯離去 당신이 남긴 잔영은 언제 떠나가는 걸까요? 當初也許是太不小心 어쩌면 처음부터 조심하지 않고 卸下對你應該全集中的防備 당신에 대한 방비를 하지 않은 것이 才會讓我現在在這裡 지금 나를 여기에 있게 한 걸까요? 每天每天獨自一個人流著淚 매일매일 혼자 눈물 흘리죠 籠罩著黑夜的夢魘 어둔 밤의 악몽을 덮어요 追逐著我的那張臉 내 얼굴을..

Tizzy Bac - 심해의 괴물(深海怪物)

와.... 감기가 일주일째 회복이 안되네요 어릴 때는 길어도 하루 이틀 아프고 나면 바로 회복했던 거 같은데 .... 여러분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ㅠㅁㅜ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ㅇㅅㅇ)b Tizzy Bac - 深海怪物 심해의 괴물 世界突然一片靜默 세상에 적막이 찾아오고 所有快樂和悲傷再也與我無關 모든 즐거움과 슬픔이 나와 무관해질 때 放任自己往下墜落 나는 한없이 떨어지는 나 자신을 방관하죠 輕輕地 吐出的嘆息變成泡沫 가볍게 뱉은 탄식은 물거품으로 변하네요 我是深海的魚 只游在黑暗裡 나는 어둠 속에서만 헤엄치는 심해의 물고기죠 當光線再也透不進 한줄기 빛도 들지 않는 것에 我也習慣了從此不再張開眼睛 나는 이미 익숙해졌죠 이제 눈을 뜰 필요도 없어요 ..

Tizzy Bac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我所深愛的人們)

늦잠을 자버려서 가뜩이나 정신없는 아침이 더 정신없었어요 어제 감기약을 먹고 잠들어서 그런 걸까요? 모든 알람을 무시해버렸네요 주말보다 확실히 몸이 좋아지진 했는데 ... 아직은 좀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 오늘은 드럼과 피아노 터치가 강한 곡을 선곡해 봤습니다 ㅎㅎ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ㅇㅅㅇ)b Tizzy Bac - 我所深愛的人們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詞曲 / 陳惠婷 在閉上眼之前 我仍看見 最深愛的笑顏 침대에서 잠들기 전 번번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웃는 얼굴을 바라봐요 在毀滅倒數前 這次也許我再不能往前 세상이 끝나기 전 나는 어쩌면 앞으로 나가가지 못할 수 있어요 這緊握的雙手 不知不覺 滿佈多少傷口 꽉 쥔 두 손 나도 모르게 가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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