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덥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할 일들은 줄어들지 않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최근 책을 번역하고 있는데 뭔가 생각처럼 문장이 잘 나오지 않더라구여 하지만 ... 뭔가 그렇게 고민하고 찾아가고 하는 과정이 저는 또 너무 좋더라구요 무언가 할 것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도 하구여 이게 좋은 것일까? 싫은 것일까? 고민을 하다 결국 좋다는 결론을 내리고 잠시 쉬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 여러분도 파이팅 하세요 It broke my heart to hear the words Cut right through wish I misheard And I bet it tasted sweet Falling out so easily Don’t come around again Is what you said I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