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明知道沒有用 還是不停向前走 소용없는 걸 알면서도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하네요 像隻笨笨的螞蟻 扛著重重的糖果" 마치 어리석은 개미처럼 무거운 사탕을 짊어지고 라는 가사가 가장 마음에 남는 곡이네요 ^^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ㅇㅅㅇ)b 929 - 棉花糖 솜사탕 詞・曲:吳志寧 沒什麼好快樂 沒什麼好悲傷 그렇게 즐겁지도 그렇게 슬프지도 않죠 除了你不再愛我 這世界都一樣 단지 당신은 다시 나를 사랑하지 않죠 이 세계도 모두 心愛的人走了 天空變成灰色 사랑하는 사람은 가버렸고 하늘은 잿빛으로 물들었네요 我們都是棉花糖 遲早會溶化 우린 모두 솜사탕 같아요 늦던 빠르던 모두 녹을 수 있죠 I CRY I SMILE EVEN I DIE I CRY I SMILE EVEN I DIE I CRY I SM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