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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棉花糖(솜사탕)

오늘은 "明知道沒有用 還是不停向前走 소용없는 걸 알면서도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하네요 像隻笨笨的螞蟻 扛著重重的糖果" 마치 어리석은 개미처럼 무거운 사탕을 짊어지고 라는 가사가 가장 마음에 남는 곡이네요 ^^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ㅇㅅㅇ)b 929 - 棉花糖 솜사탕 詞・曲:吳志寧 沒什麼好快樂 沒什麼好悲傷 그렇게 즐겁지도 그렇게 슬프지도 않죠 除了你不再愛我 這世界都一樣 단지 당신은 다시 나를 사랑하지 않죠 이 세계도 모두 心愛的人走了 天空變成灰色 사랑하는 사람은 가버렸고 하늘은 잿빛으로 물들었네요 我們都是棉花糖 遲早會溶化 우린 모두 솜사탕 같아요 늦던 빠르던 모두 녹을 수 있죠 I CRY I SMILE EVEN I DIE I CRY I SMILE EVEN I DIE I CRY I SMIL..

929 - 温度(온도)

항상 짧다고 고른 곡이 복병이네요 이번 곡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929 - 溫度 온도 這世界有太多的悲傷 세상엔 많은 슬픔이 있어요 為什麼你總是那麼堅強 당신은 왜 그렇게까지 완강한가요? 像黑暗中的光芒 不停的提醒著我 마치 어둠 속 빛처럼 끝없이 날 깨우죠 不要放棄 不要放棄 포기하지 마세요 這世界有那麼多的幻想 세상엔 많은 꿈들이 있지만 為什麼我們總是感到彷徨 우리는 왜 늘 방황하는 걸까요? 像黑暗中的光芒 不停的吸引著我 마치 어둠 속 빛처럼 끝없이 나를 끌어들이죠 想靠近你 想靠近你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我多麼希望一生的財富能換我回到那個地方 평생의 재산이 내가 돌아갈 곳을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하죠 這是我最奢侈的幻想 이것이 내 가장..

929 - 也許像星星(혹시 별을 닮은 걸까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번역하고 싶었는데 역시 제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네요 그래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번역을 해 봤습니다 노래 가사에는 없지만 MV에 나오는 "당신은 얼마나 오랫동안 내일의 일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았나요?" 라는 말에 잿빛 도시의 삶? 언젠가부터 출근을 하며 거울을 볼 때 눈빛이 죽어 있었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다들 파이팅 !!! (/ㅇㅅㅇ)/ 929 - 也許像星星 詞・曲:吳志寧 也許像星星 也許是夢境 혹시 별을 닮은 걸까요? 꿈결이라 그런 걸까요? 也許是你緊緊擁抱 溫暖和甜蜜 아마 당신이 꽉 안아줘서 따뜻하고 달콤한 같아요 也許會哭泣 也許有懷疑 울 수도 있고 의심할 수도 있죠 我不要這世界穿著 虛假的彩衣 나는 이 세상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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