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3

작은 동그라미 (小團) - 세월의 꿈(歲夢)

오늘은 洪安妮의 커버 영상을 보고 원곡을 찾아서 선곡을 해봤습니다 번역을 하면서 장자의 호접지몽도 생각이 나고 자장가 같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좋겠네요 (ㅇㅅㅇ)b (원곡) (커버) 小團 - 歲夢 작은 동그라미 – 세월의 꿈 昨天 今天 어제와 오늘 似真 似幻 진실과 환상 舊時 新生 오랜 것과 새로운 것 懊悔 期盼 후회와 기대 時光歲月 只是夢一場 (어쩌면) 세월은 단지 한바탕 꿈일지도 모르겠네요 ----------------------- 昨天的夢 今天的你 어제의 꿈과 오늘의 당신 今天的我 做昨天的夢 오늘의 내가 어제의 꿈을 꾸네요 昨天的你 今天的我 어제의 당신과 오늘의 나 今天的夢 夢著昨天的你 오늘의 꿈은 어제의 당신을 꿈꾸네요 也許世界只是一場..

집주인의 고양이(房東的貓) - New Boy(원곡:朴樹)

오늘은 대륙에서 활동중인 집주인의 고양이(房東的貓)의 New Boy라는 곡을 가지고 왔어요 운전하면서 듣다가 가사가 잘 안 들려서 계속 듣다 보니까... 어느새 계속 듣게 되네요 원곡은 푸슈(朴樹)라는 분이 1999년에 발매한 앨범《我去2000年》*에 수록된 곡이랍니다 ^^ 개인적으로 2000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 어린 시절 생각도 많이 나고 해서 간만에 기분 좋았습니다 ㅋㅋㅋ (*앨범 제목: 나는 2000년으로 간다) (펜티엄이라니 ㅋㅋㅋ 윈도우 98이라니 !!!) 저는 개인적으로 원곡보다는 房東的貓(집주인의 고양이)가 편곡한 버전이 좋더라구요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파이팅 !! 房東的貓 - New Boy 原唱/詞/曲:朴樹 是的我看見到處是陽光 햇살이 가득..

五月天(오월천) - 人生海海(인생의 항해)

간만에 五月天(오월천) 형님들의 곡을 가지고 왔어요!!! 오늘 곡은 생각보다 번역이 잘 풀리지 않아서 저녁에서야 올리네요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원곡) (家家 지아지아 cover) 人生海海(인생의 항해) 有一天 我在想 我到底 算是個什麼東西 어느 날 나는 생각했지 “나는 도대체 뭘까?” 還是我 會不會 根本就不算東西 그리고 여전히 나는 내가 뭔지 잘 모르겠어 天天都漫無目的 偏偏又想要證明 真理 하루하루 아무런 목적 없이 있는 것 같지만 기어코 진리를 증명하려 하지 別人從屁股放屁 我卻每天每天的說要革命 다른 사람들은 헛소리라 치부하지만 나는 매일 혁명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 就算是這個世界 把我拋棄 而至少快樂傷心我自己決定 설령 세상이 나를 버린다 해도 즐겁고 슬픈 건 내가 결정해야 해 所以我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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