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29

낙서(11月3日)

어찌저찌 아버지 편의점을 도운지 한 달쯤 지났다 처음에는 뭐 야간에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번역도하고 이왕 돕는 거 기분 좋게 도와드리자 시작했는데 지금은 살짝 … 생명의 위협이 느껴진다… ㅠㅁㅜ 그래도 지금은 동생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일주일만 쉬고 돕겠다는데 고마워서 살짝 울컥했다 …. ㅜㅁㅠ 밤….밤에 … 자고싶다

오늘의 낙서

오늘의 낙서는 엘범커버 쓸쓸함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 쉽지 않네요 그리고 전체를 그리는 게 … 뭔가 잘 안그려질 때는 어쩔 수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닝얼(岑寧兒/Yoyo Sham) - 물념(勿念) - https://translatornote.tistory.com/m/663 천닝얼(岑寧兒/Yoyo Sham) - 물념(勿念) 오늘의 번역하면서 정말 많이 울컥했어요 가사에서 애틋함과 그리움이 많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나이가 들면서 더 많이 느끼는 거지만 가까웠던 사람이랑 떨어지는 것에 익숙해지고 머릿속으 translatornot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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