麋先生 3

미시엔셩(麋先生) - 사랑이 뭐죠?(長成什麼樣子算愛情)

드디어 목요일입니다 ㅋㅋ 저에게는 금요일 같은 목요일 !! 여러분은 잘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ㅎㅎ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미시엔셩(麋先生)의 라는 곡을 선곡해 봤어요 직역하면 "어떻게 생겨먹어야 사랑이라 할 수 있는 거야?" 정도로 볼 수 있는 거 같은데 저는 "사랑이 뭐죠?"라고 번역해 봤어요 사랑 ... 정말 ... 어려운 문제인 거 같아요 덕분에 오늘 제 번역도 의역이 넘실거리는 혼돈의 카오스랍니다 부족한 번역이지만 부디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麋先生 - 長成什麼樣子算愛情 사랑이 뭐죠? 詞:吳聖皓 曲:林喆安 一把傘配一場大雨 비엔 우산이 一碗湯配一個冬季 겨울엔 따듯한 국이 一雙手配一次可惜 아쉬움엔 두 손이 把這些習慣的取名 愛情 이런 습관들을 사랑이라 ..

麋先生(미시엔셩 MIXER) - 사랑의 동물(嗜愛動物)

오늘은 번역하면서 我們其實一樣 在小事中長大 사실 우린 모두 다 같아요 작은 사건들 속에서 자라나죠 用不同的模樣 學會了愛啊 서로 다른 모습에서 사랑을 배워요 이 부분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 (음악만) (라이브) (MV) 麋先生 - 嗜愛動物 사랑의 동물 詞:吳聖皓 曲:吳聖皓/林喆安 車趕著路回家 響不停的電話 서둘러 집으로 가는 차안 멈추지 않는 전화 生活為誰匆忙 有個人愛啊 누구를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걸까요? 어떤 사람은 사랑이라 하던데 為誰出頭買帳 聽誰傾訴抒發 누구를 위해 머리를 들어 인정하고 누구의 속마음을 듣는 가요? 瑣事總想到他 對 你愛著他 작은 일에도 그가 생각나요 맞아요 당신은 그를 사랑하죠 他為她撐著傘 濕了半邊肩膀 그는 그녀를 위해 우산을 들고 한..

麋先生(미시엔셩 MIXER) - Hey

오늘은 눈여겨보고 있던 밴드의 곡 중에서 위로가 될 만한 곡을 가지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밴드 이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麋(순록 미)를 써서 순록 선생? ㅋㅋ 혹은 순록 씨 ? 뭔가 어릴 적 동화책에서 나올법한 이름인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담담하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격하게 공감해 줄 때도 좋지만 차분히 ... 잠잠히 ... 들어주거나 이야기해 주면 저는 훨씬 더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음악만) (MV? Live?) 麋先生(MIXER) - Hey 詞:吳聖皓 曲:林喆安 有什麼想說還沒說的 하고 싶었지만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나요? 是少了詞彙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