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륙에서 활동중인 집주인의 고양이(房東的貓)의 New Boy라는 곡을 가지고 왔어요 운전하면서 듣다가 가사가 잘 안 들려서 계속 듣다 보니까... 어느새 계속 듣게 되네요 원곡은 푸슈(朴樹)라는 분이 1999년에 발매한 앨범《我去2000年》*에 수록된 곡이랍니다 ^^ 개인적으로 2000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 어린 시절 생각도 많이 나고 해서 간만에 기분 좋았습니다 ㅋㅋㅋ (*앨범 제목: 나는 2000년으로 간다) (펜티엄이라니 ㅋㅋㅋ 윈도우 98이라니 !!!) 저는 개인적으로 원곡보다는 房東的貓(집주인의 고양이)가 편곡한 버전이 좋더라구요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주세요!! 파이팅 !! 房東的貓 - New Boy 原唱/詞/曲:朴樹 是的我看見到處是陽光 햇살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