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늘 번역한 곡은.... 몇 번을 다시 수정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ㅜㅁㅜ 오늘은 특히나 많이 부족한 번역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椅子樂團 - 另一個答案 하나의 다른 답안 作詞/ 作曲:裘詠靖 說服我吧 另一個答案? 나를 설득시켜주세요 다른 하나의 답은? 冷酷本來就是這個世界的常態。 세상이 냉혹한 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花開後總是等待著凋零 꽃이 피고 나면 늘 지기를 기다리죠 所以最高貴的薔薇總是滿身帶刺啊。 그래서 가장 고귀한 장미는 늘 몸에 가시를 지니고 있어요 如果你要我,就別成為我的過去 만약 나를 원한다면 내 과거가 되지 말아요 拙劣的複製品 조잡한 복제품 …. 讓我看看你究竟有多大的本事 내게 보여주세요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능력이 있는지 能看透山茶花瓣裡面沒有被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