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푸 2

안푸(安溥) - 철부지(不識相)

출근은 원래 싫지만 월요일 출근길은 더 싫은 것 같아요 그래도 출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답니다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감상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는 번역이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 安溥 - 不識相 철부지 作詞/作曲 : 安溥 把話說了一半,就覺得呼吸變得困難。 반 정도 말을 했을 때 호흡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我應該、我應該學會忍耐。 나는 인내를 배워야 했죠 怎麼舉動都不安,似乎問題答案都相反⋯ 어떻게 모든 행동이 불안할까요? 마치 틀린 답만 말하는 것 같아요 我應該,我應該把吊著的自己放下來。 나는 내 고집을 꺾어야 했죠 只是情緒還期待, 단지 기대했을 뿐이었죠 期待我能多些勇敢, 내가 얼마나 용감해줄 수 있는지 事情不太簡單。 간단한 일이 아닌데 還能怎麼辦。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把話勉強說完,就..

안푸(安溥) - 우리의 가장 눈부신 계절(最好的時光)

오늘은 예전에 번역하려고 담아뒀던 리스트 중에서 선곡을 해봤습니다 듣기로는 가수분이 어린 시절에 쓰기 시작해서 나이가 들어서 완성한 곡이라고 하네요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감상하시는데 불편함 없는 번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 (ㅇㅅㅇ)b 安溥 - 最好的時光 우리의 가장 눈부신 계절 作詞/作曲 : 安溥 昨天的煩惱今天想開了嗎 어제의 고민거리가 오늘도 떠오르나요? 喜歡的人他們留在心底 還是已在我身旁 당신이 좋아했던 사람들은 마음속에만 남았나요? 아니면 이미 곁에 있나요? 每天離開了家 再回去時有沒有新的掙扎 매일 집을 떠났다 다시금 돌아올 때면 새로운 삶의 이유가 있을까요? 一萬個問題裡什麼是最簡單的回答 우리의 수많은 문제 속 무엇이 가장 간단한 해답일까요? 有過的心願 如今是現實還是幻想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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