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은 원래 싫지만 월요일 출근길은 더 싫은 것 같아요 그래도 출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답니다 ^^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감상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는 번역이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 安溥 - 不識相 철부지 作詞/作曲 : 安溥 把話說了一半,就覺得呼吸變得困難。 반 정도 말을 했을 때 호흡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我應該、我應該學會忍耐。 나는 인내를 배워야 했죠 怎麼舉動都不安,似乎問題答案都相反⋯ 어떻게 모든 행동이 불안할까요? 마치 틀린 답만 말하는 것 같아요 我應該,我應該把吊著的自己放下來。 나는 내 고집을 꺾어야 했죠 只是情緒還期待, 단지 기대했을 뿐이었죠 期待我能多些勇敢, 내가 얼마나 용감해줄 수 있는지 事情不太簡單。 간단한 일이 아닌데 還能怎麼辦。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把話勉強說完,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