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이샤오쥔 2

戴曉君(따이샤오쥔) - 親愛的月亮(친애하는 달님)

오늘 날이 맑았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노래네요 저번에 번역한 이 가수의 노래 一杯酒的孤單(한잔 술의 고독함)도 생각이 나구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戴曉君 - 親愛的月亮 친애하는 달님 詞/曲/演唱:戴曉君 親愛的月亮 친애하는 달님 你步伐輕盈 발걸음 가볍게 跟著我走啊 나랑 같이 가요 唱歌和跳舞 노래하고 춤춰요 啦啦啦… 啦啦啦… 親愛的月亮 친애하는 달님 你步伐輕盈 발걸음 가볍게 安靜的走在我的故鄉 조용히 내 고향에 가요 啦啦啦… 啦啦啦… 我眼裡只有你 내 눈 속엔 당신뿐이죠 我拉著一雙溫暖手 따뜻한 두 손을 끌어 安靜的看著你的臉 조용히 당신의 얼굴을 봐요 啦啦啦… 我有一個愛人來到我的故鄉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 고향에 온 牽起他的手 그의 손을 ..

戴曉君(따이샤오쥔) - 一杯酒的孤單(한잔 술의 고독함)

이 노래를 들으니까 대만에서 혼자 맥주 마실 때가 생각이 나네요 술은 잘 마시지 않지만 아는 사람도 없고 말도 잘 못하고 처음에 적응하기까지 가끔 방에서 혼자 청승떨며 18天(대만맥주)을 마셨던 게 생각이 납니다 ^^ 그럼 평안한 저녁 되세요 戴曉君 - 一杯酒的孤單 한잔 술의 고독함 詞曲:戴曉君 一杯酒 一雙筷子 和一盤 媽媽寄來的味道 한잔 술 그리고 젓가락과 한 접시의 엄마가 보낸 맛 一張桌子 擺滿 簡單的家當 책상 위 가득 놓여있는 간단한 살림들 一隻狗 一張床 和離家的人 相互取暖 한 마리 멍멍이, 침대와 집을 떠나온 사람… 서로가 따듯함을 나눠요 一壺熱的茶 給了這個空間 加了溫暖 주전자 가득한 따듯한 차가 이 공간에 온기를 더해주죠 天空中 沒有雲 也沒有月亮啊 하늘에 구름도 달빛도 없네요 像是我的心 沒有方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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