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 2

루광쫑(盧廣仲) - 가벼움(輕輕)

오늘은 칭칭더(輕輕的)라는 가사가 계속 머리에 남아 이 곡을 선곡해 봤어요 (참고로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곡이랍니다 ^^) 번역을 하면서 나는 지금 무거운 것을 너무 가볍게 대하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가벼움과 무거움 그 사이 어딘가에서 균형을 잘 잡고 싶은데 저는 오늘도 한없이 가볍기만 한 것 같네요 오늘도 한없이 가벼운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파이팅입니다 !! 盧廣仲 - 輕輕 가벼움 輕輕的說話 가볍게 말하고 再輕輕的睡著 다시 가볍게 잠들어요 我輕輕的像漣漪一條 내 가벼움은 한줄기의 물결 같고 輕輕的愛著他 가볍게 그를 사랑하죠 輕輕的划 輕輕的畫 輕輕的花 가벼운 선 가벼운 그림 가벼운 꽃 輕輕的 迎接受傷 가볍게 상처를 받아들이고 輕輕的妄 輕輕的忘 ..

陳嫺靜(천시엔징) - 輕輕(가벼움)

이번 곡은 같은 음이 많이 반복되고 비슷한 음들로 라임을 만드는 그런 곡이에요 노래는 한 마리 새의 연가?라고 합니다 제가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 라임에 맞게 비트에 맞게 번역을 하는 그런 기교는 무리더라구요 뭔가 슬프기도 하고 묘한 중독성도 있는 그런 묘한 곡인 거 같아요 중화권 곡들 중에 렙이 있는 건 아직까지 조금 피하고 있는데 ... 가시의 길이도 괜찮고 발음으로 하는 언어유희도 적당하고 해서 포스팅해 봤습니다 ^^ 의역도 많이 있고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bㅇㅅㅇ)b 陳嫺靜 - 輕輕(가벼움) 我想你 輕輕的親親我 당신이 보고 싶어요 가볍게 내게 입맞추는 想你 輕輕的親親我 당신이 보고 싶어요 가볍게 내게 입맞추는 想你 輕輕的親親我 당신이 보고 싶어요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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