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칭칭더(輕輕的)라는 가사가 계속 머리에 남아 이 곡을 선곡해 봤어요 (참고로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곡이랍니다 ^^) 번역을 하면서 나는 지금 무거운 것을 너무 가볍게 대하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가벼움과 무거움 그 사이 어딘가에서 균형을 잘 잡고 싶은데 저는 오늘도 한없이 가볍기만 한 것 같네요 오늘도 한없이 가벼운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파이팅입니다 !! 盧廣仲 - 輕輕 가벼움 輕輕的說話 가볍게 말하고 再輕輕的睡著 다시 가볍게 잠들어요 我輕輕的像漣漪一條 내 가벼움은 한줄기의 물결 같고 輕輕的愛著他 가볍게 그를 사랑하죠 輕輕的划 輕輕的畫 輕輕的花 가벼운 선 가벼운 그림 가벼운 꽃 輕輕的 迎接受傷 가볍게 상처를 받아들이고 輕輕的妄 輕輕的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