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분 곡은 번역하기 정말 어렵네요 ㅜㅜ 山丘 언덕 詞曲:李宗盛 想說卻還沒說的 還很多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었지만 하지 않았어 攢着是因為想寫成歌 차곡차곡 쌓아서 노래를 만들기 위해서 讓人輕輕地唱著 淡淡地記著 사람들이 가볍게 부르고, 담담하게 기억될 수 있는 就算終於忘了 也值了 결국 잊히겠지만 그래도 가치가 있지 說不定我一生涓滴意念 확실히 말하지 못하지만 내 평생의 작은 생각들이 僥倖匯成河 然後我倆各自一端 모여 강을 이루고 우리는 각자 한편에서 望著大河彎彎 終於敢放膽 구비치는 큰 강을 바라보다 결국 용기를 내어 嘻皮笑臉 面對 人生的難 웃는 얼굴로 삶의 어려움을 마주하지 也許我們從未成熟 아마 우리는 성숙해지지 않겠지 還沒能曉得 就快要老了 아직 알지 못하는 그대로 빠르게 나이 들겠지 盡管心裡活著的還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