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맑았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노래네요 저번에 번역한 이 가수의 노래 一杯酒的孤單(한잔 술의 고독함)도 생각이 나구요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戴曉君 - 親愛的月亮 친애하는 달님 詞/曲/演唱:戴曉君 親愛的月亮 친애하는 달님 你步伐輕盈 발걸음 가볍게 跟著我走啊 나랑 같이 가요 唱歌和跳舞 노래하고 춤춰요 啦啦啦… 啦啦啦… 親愛的月亮 친애하는 달님 你步伐輕盈 발걸음 가볍게 安靜的走在我的故鄉 조용히 내 고향에 가요 啦啦啦… 啦啦啦… 我眼裡只有你 내 눈 속엔 당신뿐이죠 我拉著一雙溫暖手 따뜻한 두 손을 끌어 安靜的看著你的臉 조용히 당신의 얼굴을 봐요 啦啦啦… 我有一個愛人來到我的故鄉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 고향에 온 牽起他的手 그의 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