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한주가 끝이 나네요 후회와 미련 ... 특히 이번 주는 제가 생각했던 일들을 하나도 못하고 눈앞에 다가오는 일들만 처리하기도 너무 벅찼습니다 ... 좀 더 쉬지 말고 움직였어야 하는데 ... 노래방이라도 가서 시원하게 샤우팅을 하고 싶지만 ... 저는 노래를 듣는 걸로 대신합니다 ㅠㅜ 다들 평안한 저녁 되세요 ~ 王櫟鑫 - What You Did to Me 作詞/ 作曲 :王櫟鑫 無情的紅燈 무정한 홍등 暫停了所有 모든 것이 멈춰 改變我的路口 변해버린 나의 골목길 突然的放手 돌연 놓아버린 것들로 用來印證我 나 자신을 증명해 原來只是個經過 단지 지나가는 길이란 것을 我有罪 我有罪 나의 죄 내 잘못들 我是折磨你的鬼 나는 너를 괴롭게 하는 괴물이야 我不配 我後退 나는 아무런 자격이 없어 단지 뒤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