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리기 첫 곡이었습니다 곡 자체도 너무 좋지만 쓸쓸한 겨울 달리기에 잘 어울리는 곡인 거 같아 추천해요 ~^^ 언니네 이발관 - 홀로 있는 사람들 나는 세상이 바라던 사람은 아냐 그렇지만 이 세상도 나에겐 바라던 곳은 아니었지 난 그걸 너무 빨리 알게 됐어 너무 빨리 말하고 싶어 그 모든 게 내 잘못은 아니라고 원하고 있어 그대에게 내 마음이 전해지길 나이 기억 그 모든 꿈들 그저 다 모두 다 그래 그래 그래 너에 대한 나의 모든 꿈은 이렇게 깨져버리고 나는 다시 남겨졌네 말하고 싶어 그 모든 게 니 잘못은 아니라고 원하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들이 전해지길 나이 추억 그 모든 꿈들 그저 다 모두 다 그래 그래 그래 말하고 싶어 모든 것이 내 잘못은 아니라고 원하고 있어 그대에게 내 마음이 전해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