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물러간 걸까요? 날이 덥기만 하네요 오늘도 많이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洪佩瑜 - 踮起腳尖愛 까치발을 들고 演唱:洪佩瑜 舞鞋 穿了洞 裂了縫 預備迎接一個夢 구멍을 뚫리고 찢어진 토슈즈를 신고 꿈을 맞이할 준비를 해요 OK繃 遮住痛 要把蒼白都填充 반창고로 아픔을 가리고 없는 생기를 채워야 하죠 勇氣惶恐 我要用哪一種 용기와 두려움 사이에서 나는 어떤 것을 택해야 할까요… 面對他 一百零一分笑容 그를 마주하며 101점짜리 웃음을 보여요 等待 的時空 有點重 重得時針走不動 기다림의 공간에서는 중력이 늘어나 시곗바늘마저 움직이지 못하는 것 같아요 無影蹤 他始終 不曾降臨生命中 흔적도 남지 않는 그 사람은 늘 내 삶 속엔 나타나지 않죠 我好想懂 誰放我手心裡捧 알고 싶어요 누가 내 손에 놓고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