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면 이분의 모든 곡을 번역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가수분이 쓰시는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위로도 많이 받는 것 같구여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 (ㅇㅅㅇ)b 柔米 - 安靜的心 평온한 마음 戴上面具之後我的眼淚流了下來 가면을 쓰곤 나는 눈물을 떨구고 말았죠 等著眼淚乾了之後 눈물이 마르길 기다린 뒤 就把面具拆下來 笑著 가면을 벗으며 웃어요 和自己相遇 和自己道別 자신과 마주한 자신과 이별해요 無所謂一切 모든 것이라 말할 순 없지만 接受當下的世界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받아들여요 甚麼時候會改變 改變誰 언제야 변할 수 있을까요? 누구를 바꾸는 걸까요? 我似乎逐漸明白 점점 명확해지는 것 같아요 所謂真理並非規矩 진리는 결코 도덕적이지 않죠 但人們常常道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