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엔띠 2

치엔띠(淺堤) - 융허(永和)

오늘 선곡한 곡은 치엔띠(淺堤) - 융허(永和)입니다 여기서 융허(永和)는 까오슝의 융허구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 고향에서 도시로 올라온 친구의 이야기? (까오슝에서 타이베이로) 부산에서 일 혹은 꿈 때문에 서울살이 하는 그런 친구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잘 전달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오늘도 파이팅 !!! 永和 융허 滑开一则麻烦 储存为一个答案 휴대폰 보기가 귀찮아 답장을 미루고 眼瞧着地板望 脸侧着转向何方 바닥을 빤히 바라본다 시선을 어디다 두면 좋을까? 你可能没在听 我还在讲 너는 아마 듣고 있지 않겠지만 나는 계속 말했지 突然沉默 你忽然说 갑작스런 침묵이 찾아오고 너는 말했지 说要放弃 不想为没钱操心 포기해야겠다고 (더 이상) 돈 때문에 마음 졸이기 ..

치엔띠(淺堤) - 선물(禮物)

오늘은 가벼운 노래로 골라 야지 했는데 번역을 하고 나니 혼자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ㅜㅁㅜ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淺堤 - 禮物 선물 가사 歷史 太長不容易看清 역사는 너무 길어 정확히 보는 건 쉽지 않죠 皺紋害人想起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도 있죠 年華 流轉而我不清醒 세월이 어떻게 흐르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回頭看才發現你 뒤돌아보니 그제야 당신이 보이 내요 從衣服散落的形狀 觀看自己 널브러져 있는 옷들로 스스로를 관찰하죠 新的不來 舊的不去 容易不容易 새로운 것은 오지 않고 오래된 것은 가지 않는 게 쉬운 건가요? 有人好意 有人無心 어떤 사람은 호의로 어떤 사람은 별생각 없이 叨擾你心中這片 原始的森林 당신의 마음속 원시의 숲에 방문하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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