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林昱君의 夠了嗎 를 번역해 봤습니다 번역하면서 困在這裡 無法出去 還是渴望晴朗星空 沒關係 我知道你 還不懂 나는 이곳에 갇혀 나갈 방법이 없네요 여전히 별이 보이는 맑은 하늘을 원하는데 괜찮아요 당신이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이 부분의 가사가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내가 슬프다고 해서 남도 슬픈 건 아닌데 ....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요 ㅜㅜ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지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林昱君 - 夠了嗎 作詞:楊子樸 / 陳信延 作曲:楊子樸 / 張暐弘 廢在家裡 窗外下雨 貓在鋼琴旁邊等你 집에서 빈둥거리는데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피아노 옆에서는 고양이가 당신을 기다히네요 而現在你的世界 也下雨嗎 당신의 세계에도 비가 내리고있나요? 困在這裡 無法出去 還是渴望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