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자장가 같기도 하고 소수민족 노래 같기도 하네요 ^^ 記憶是零碎,跳躍的,相比起來使人生反而如夢似幻的。 기억은 사소하고, 뛰어오르고, 서로 비교하면 인생은 오히려 꿈이나 환상 같아 縫隙不需填補,我們才能窺探彼處, 틈을 메우지 않아야 비로소 나는 그곳을 엿볼 수 있지 記憶是天涯,涯處是家。 기억은 아득하고 그 아득한 끝에 집이 있어 外婆橋 鎮上的中央有高高的月亮 마을 중앙 높이 달빛이 있고 村子有好人家 마을엔 훌륭한 가정이 있어 古老的山丘有雀兒們歌唱 오래된 언덕에는 작은 새들이 노래하고 裊裊中飯菜香 모락모락 점심밥 냄새가 나 遙遠的童年啊 爹娘是天堂 요원한 어린시절 엄마 아빠는 (나에게) 천국이었어 三里外斜坡長 3리 밖 기다란 비탈길 烏黑的頭髮是永恆的家鄉 검정머리는 영원한 고향 故事慢慢講 천천히 옛날이야기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