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쓸쓸한 곡을 선곡해 봤어요 저는 이 곡을 들으면서 또 번역을 하면서 먼 길을 돌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지금 많이 둘러 둘러 돌아가고 있기 때문일까요? _(ㅜㅁㅜ)_ 부족한 번역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廖俊濤 - 車站 기차역 永遠 永遠有多遠 영원 … 영원은 얼마나 멀까요? 可能就在眼前 어쩌면 바로 눈앞에 있지는 안을까요? 思念 思念傳多遠 그리움 … 그리움은 얼마나 멀리 보내야 你也聽不見 당신이 듣지 못할까요? 衷心的祝願 這趟車晚點 진심 어린 축복 이번 열차는 늦네요 多留些時間拍照片 남는 시간에는 사진을 찍어요 這旅程太遠 再見就不能再見 이번 여정은 너무 머네요 다시 보자고 했지만 못 볼 것 같아요 火車火車開慢點 열차가 느릿느릿 움직이네요 永遠 永遠有多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