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곡이네요 ^^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 차가운 공기가 햇살을 밀치고 밤이 찾아온다 길어진 달과 같이 혼자 있는 난 많은 생각에 파 묻힌다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고 외롭지만 이런 아픈 시간도 지나간다 창밖에 보이는 불빛과 그 안에 홀로 비친 나의 모습 그래 난 조금은 쓸쓸하지만 내가 나를 위로해 줄 거야 이제는 난 알아 잘못한 게 아니야 그저 조금 다를 뿐이란 걸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고 외롭지만 이런 아픈 시간도 지나간다 창밖에 보이는 불빛과 그 안에 홀로 비친 나의 모습 그래 난 조금은 쓸쓸하지만 내가 나를 위로해 줄 거야 번노(번역노예)가 추천하는 다른 곡!! (시간 괜찮으시면 듣고 가세요 ~~^^ ) translatornote.tistory.com/442?category=879987 L’a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