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泥(춘니) 봄에 땅이 녹아 진창이 만들어진 것 가끔 추울 때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기온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여행가고 싶네요 빨리 코시국이 끝나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요 밥 먹으러 대만 가야 하는데 ...ㅜㅁㅜ 오늘도 부족한 번역이었지만 감상하시는데 불편함 없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庾澄慶 - 春泥 춘니 作詞:伊能靜 作曲:庾澄慶 編曲:吳慶隆 漫天的話語 紛亂落在耳際 온 하늘 가득한 말들이 어지럽게 귀가에 내려앉지만 你我沈默不回應 당신과 나는 침묵하며 반응하지 않죠 牽你的手 你卻哭紅了眼睛 나는 당신의 손을 잡아끌고 당신은 눈시울을 붉히죠 路途漫長無止盡 이 길은 한없이 길기만 하네요 多想提起勇氣 好好的呵護你 얼마나 용기 내어 당신을 지켜주고 싶었는지 不讓你受委屈 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