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일기를 쓰자 #2 (20220926)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은지 2일차 오늘도 자정이 넘어간 시간에서야 키보드 앞에 앉았다 시작한지 하루만에 벌써 귀찮다 그래도 이번 일기를 쓰자 프로젝트의 핵심이 두서없이 떠들어도 상관없으니 매일 적는 것이기에 이렇게라도 적어본다 하루는 엄청 감정적으로 하루는 엄청난 귀찮음으로 같은 행위를 대하는 나란 인간은 .... ㅠㅁㅜ 글/번노의 일기장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