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여름은 너무 아쉬웠고 너무 허탈한 여름이었다 기억할 것 같습니다... 좀 우울하네요... 그래서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하는 곡을 번역해 봤습니다 ^^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直到現在我還記得那個夏天的我們 나는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 그 여름의 우리들을 太年輕也太短暫的愛情 너무 어렸고 너무 짧았던 애정 像煙火那樣義無反顧地盛放在夏夜空 불같이 용감히 여름 밤하늘에 담아냈지 燃燒殆盡後卻什麼也不剩 하지만 모든 것을 태운 뒤에는 어떠한 것도 남지 않았지 那晚你面無表情地說 그날 밤 너는 무표정한 얼굴로 내게 말했어 我們都該向前走了 우리 모두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從此我的世界再也找不到你的下落了 그때부터 나의 세계에서는 너의 행방을 찾을 수가 없었지 怎麼結束一個夜不成眠的夏天 어떻게 끝난 걸까? 잠 못 이루던 여..